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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19 [2005-30]여름에 교회가 뜨거운 이유 이목사 2005.08.14 7265
1718 [2005-30]여름에 교회가 뜨거운 이유 이목사 2005.08.14 7270
1717 [2006-23]후반기를 시작하면서... 관리자 2006.06.03 5429
1716 [2006-38] 내가 행복해야... 관리자 2006.09.16 5558
1715 [2006-39] 기쁨이 진정 꿈을 이루게 합니다. 관리자 2006.09.23 5371
1714 [2006-44] 제2의 종교개혁 관리자 2006.10.28 5447
1713 [2006-52] 성탄절의 주인공 관리자 2006.12.24 5342
1712 [2007-10] 천국에서 보낸 편지 관리자 2007.03.12 5692
1711 [2007-11] 사랑은 미룰 수 없어!!! 관리자 2007.03.17 5533
1710 [2007-22] 목사 위임을 받으며 관리자 2007.06.02 5716
1709 [2007-17] 나를 찾아온 그 날부터... 관리자 2007.04.28 5585
1708 [2007-1] 새해에는 부흥의 목표가 분명해야 합니다 관리자 2007.01.06 5393
1707 [2006-13] 엉터리 신화 관리자 2006.03.25 4992
1706 [2005-49]2006년도를 시작하면서.... 이목사 2005.12.17 4758
1705 [2005-49]2006년도를 시작하면서.... 이목사 2005.12.17 4751
1704 [2006-13] 엉터리 신화 관리자 2006.03.25 4995
1703 [2007-1] 새해에는 부흥의 목표가 분명해야 합니다 관리자 2007.01.06 5386
1702 [2007-17] 나를 찾아온 그 날부터... 관리자 2007.04.28 5584
1701 [2007-7] 순회선교를 다녀와서 달라진 점 관리자 2007.02.17 5560
1700 [2006-41] 추석연휴가 마지막이 된 사람들 관리자 2006.10.07 5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