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예수께서 갈릴리에 외치신 때부터
시작된 하나님 나라!
그 때로부터
땅의 옛 것을 벗어 버리고
새 포도주를 새 부대에 담아
주님을 왕으로 모시고
그리스도의 새 옷으로
신부로 단장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충만케 하는 영을 받아
하늘의 능력으로 사는
하나님의 백성.
새 시대에
성령과 진리로
새 노래와 새 방언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깊은 임재 속에
마음에 변화를 받아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는
영적 예배자.
깨어 있어
무시로 성령 안에서
열방과 이웃들을 향하여
그리스도의 보혈의 손을 들고
어둠의 영들을 물리치며
견고한 진을 파쇄하며
기도하는 거룩한 중보자.
열방을 가슴에 품고
땅 끝까지 잃어버린 영혼을
주께로 돌아오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 나라의 백성을
수고와 섬김으로 해산하는
왕 같은 복음의 제사장.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예수께서 갈릴리에 외치신 때부터
시작된 하나님 나라!
그 때로부터
땅의 옛 것을 벗어 버리고
새 포도주를 새 부대에 담아
주님을 왕으로 모시고
그리스도의 새 옷으로
신부로 단장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충만케 하는 영을 받아
하늘의 능력으로 사는
하나님의 백성.
새 시대에
성령과 진리로
새 노래와 새 방언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깊은 임재 속에
마음에 변화를 받아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는
영적 예배자.
깨어 있어
무시로 성령 안에서
열방과 이웃들을 향하여
그리스도의 보혈의 손을 들고
어둠의 영들을 물리치며
견고한 진을 파쇄하며
기도하는 거룩한 중보자.
열방을 가슴에 품고
땅 끝까지 잃어버린 영혼을
주께로 돌아오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 나라의 백성을
수고와 섬김으로 해산하는
왕 같은 복음의 제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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