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두 손 모아
마음에 색동옷 입고
기도로 시작합니다
지난해
힘들었던 아픔을 뒤로하고
아픈 상처를 잊어버리고
새해 소망의 두레박을
말씀 안에서 길러봅니다
새로운 한해
산처럼 높이
바다처럼 깊게
주님의 꿈을 품고
365일 먼 길을
주님과 함께 깨어 걷겠습니다
매일 나의 일상에
새 옷을 입혀
설레는 기다림으로
범사에 감사하고
만나는 사람마다 미소 지으며
한결 같이 따뜻한 마음으로
매일을 지켜내겠습니다
올 한 해도
고난 앞에 비겁하지 않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주어진 소명의 길을
첫 열정으로 돌아가
그의 나라를 향해
떨리는 가슴으로 달려갑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0 | [2009-27] 탱큐 테라피(thank-you therapy)의 위력 | 관리자 | 2009.07.05 | 6457 |
139 | [2007-30]환난과 핍박 중에도... | 이목사 | 2007.07.29 | 6457 |
138 | [2009-27] 탱큐 테라피(thank-you therapy)의 위력 | 관리자 | 2009.07.05 | 6467 |
137 | [2010-07] 명절 때 겪는 갈등 | 관리자 | 2010.02.14 | 6468 |
136 | [2007-30]환난과 핍박 중에도... | 이목사 | 2007.07.29 | 6475 |
135 | [2010-07] 명절 때 겪는 갈등 | 관리자 | 2010.02.14 | 6478 |
134 | [2010-10] 나의 십자가는? | 관리자 | 2010.03.07 | 6508 |
133 | [2007-28]아직은 한국시간이지만 첫 주간이... | 이목사 | 2007.07.13 | 6514 |
132 | [2006-4] 꿈같은 일을 하는 꿈의 교회 | 관리자 | 2006.01.21 | 6514 |
131 | [2006-4] 꿈같은 일을 하는 꿈의 교회 | 관리자 | 2006.01.21 | 6515 |
130 | [2010-10] 나의 십자가는? | 관리자 | 2010.03.07 | 6515 |
129 | [2011-32] 고(故) 하용조목사님의 소천(所天) | 관리자 | 2011.08.07 | 6516 |
128 | [2007-28]아직은 한국시간이지만 첫 주간이... | 이목사 | 2007.07.13 | 6525 |
127 | [2011-35] 한얼산 기도원에서... | 관리자 | 2011.08.28 | 6531 |
126 | [2011-32] 고(故) 하용조목사님의 소천(所天) | 관리자 | 2011.08.07 | 6532 |
125 | [2011-35] 한얼산 기도원에서... | 관리자 | 2011.08.28 | 6537 |
124 | [2013-04-14] 벚꽃의 삶 | 이몽식 | 2013.04.14 | 6575 |
123 | [2013-04-14] 벚꽃의 삶 | 이몽식 | 2013.04.14 | 6579 |
122 | [2009-30] 목마름 | 관리자 | 2009.07.26 | 6580 |
121 | [2009-30] 목마름 | 관리자 | 2009.07.26 | 65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