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
[2005-42]“위대한 구원을 보았습니다”
| 관리자 | 2005.10.16 | 6232 |
15 |
[2005-41]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새생명축제)
| 관리자 | 2005.10.16 | 6126 |
14 |
[2005-40]10월 9일, 승리의 날, 축제의 날을 기다리면서....
| 이목사 | 2005.10.02 | 6486 |
13 |
[2005-39]버려야만 생명을 구할 수 있기에...
| 이목사 | 2005.09.26 | 6972 |
12 |
[2005-38]추석과 주일사이에서
| 관리자 | 2005.09.19 | 6012 |
11 |
[2005-37] 각색되지 않은 타이타닉 이야기
| 관리자 | 2005.09.11 | 7472 |
10 |
[2005-36]예수의 흔적
| 관리자 | 2005.09.11 | 7386 |
9 |
[2005-35]자신의 약함을 아는 사람만이.....
| 이목사 | 2005.09.01 | 6080 |
8 |
[2005-34]찜통 더위 보다 더 더운 기도 열기
| 관리자 | 2005.08.22 | 6075 |
7 |
[2005-33]금당계곡이 천당계곡으로
| 이목사 | 2005.08.14 | 6712 |
6 |
[2005-32]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그리움 병
| 이목사 | 2005.08.14 | 6266 |
5 |
[2005-31]휴가가 쉬기만 하면 되나?
| 이목사 | 2005.08.14 | 8737 |
4 |
[2005-30]여름에 교회가 뜨거운 이유
| 이목사 | 2005.08.14 | 7370 |
3 |
[2005-29]현실 속에 아줌마 그리스도인
| 이목사 | 2005.08.14 | 10668 |
2 |
[2005-28]이중표 목사님의 소천 소식을 듣고
| 이목사 | 2005.08.13 | 7503 |
1 |
목자의 편지
| 박성범 | 2021.06.12 | 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