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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7 [2008-06] 구원의 기쁨을 누리십시오! 관리자 2008.02.11 5647
136 [2008-05] 설날문화를 기독교 문화로... 관리자 2008.02.03 5810
135 [2008-04] 지금도 고치시는 주님 관리자 2008.01.27 5646
134 [2008-3] 보혜사 성령님 관리자 2008.01.20 5662
133 [2008-02] 2008년도의 교회변화 관리자 2008.01.13 5521
132 [2008-01] 꿈을 이루는 새해 관리자 2008.01.06 5623
131 [2007-52] 결산의 의미 이목사 2007.12.30 5594
130 [2007-51] 네번째 동방박사 관리자 2007.12.23 6146
129 [2007-50] 기다림의 절기-대림절 관리자 2007.12.16 6273
128 [2007-49] 성전 리모델링 완공을 감사하면서..... 이목사 2007.12.10 5933
127 [2008-48] 2008년 회계년도를 시작하면서... 관리자 2007.12.04 5650
126 [2007-47] 감사의 결산과 시작 이목사 2007.11.26 5607
125 [2007-46] 감사주간을 선포하며... 관리자 2007.11.20 5655
124 [2007-45] 지금은 간절히 주님을 찾을 때입니다. 관리자 2007.11.12 5607
123 [2007-44] 11월에 들어서면서.... 이목사 2007.11.06 5486
122 [2007-43] 부흥하는 교회, 개혁되는 교회 관리자 2007.10.30 5573
121 [2007-42] 2007 파리 포럼에 참석하여서... 관리자 2007.10.23 5621
120 [2007-41] 복음은 전해져야 합니다. 이목사 2007.10.15 5645
119 [2007-40] 돌은 내가 옮겨야... 관리자 2007.10.08 5628
118 [2007-39] 폐하 외에는 아무 것도 필요 없습니다. 관리자 2007.10.01 6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