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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 [2007-39] 폐하 외에는 아무 것도 필요 없습니다. 관리자 2007.10.01 6156
117 [2007-38] 지금도 사랑하면 기적은 일어납니다. 이목사 2007.09.23 6355
116 [2007-37] 파이팅!!! 이목사 2007.09.17 5590
115 [2007-36] 고난 이후 새 날을 기대하며.... 이목사 2007.09.09 5545
114 [2007-35] 교환 목회를 마무리하며... 이목사 2007.09.02 5565
113 [2007-34] 돌아갈 한 주간을 앞두고... 관리자 2007.08.27 5580
112 [2007-33] 아프리카 가봉 땅에서... 이목사 2007.08.23 6906
111 [2007-32] 홀로와 함께의 시간 이목사 2007.08.12 5551
110 [2007-31] 한달이 되었으나... 관리자 2007.08.06 5590
109 [2007-30]환난과 핍박 중에도... 이목사 2007.07.29 6457
108 [2007-29]점점 시간이 빨리 가는 두 번째 주간 이목사 2007.07.22 6146
107 [2007-28]아직은 한국시간이지만 첫 주간이... 이목사 2007.07.13 6514
106 [2007-27]기내에서 감사와 기도의 시간 관리자 2007.07.07 5632
105 [2007-26] 프랑스로 출발하면서... 관리자 2007.06.30 6998
104 [2007-25] 하프타임의 중요성 관리자 2007.06.23 5679
103 [2007-24] 목적대로 움직이는 교회 관리자 2007.06.17 5539
102 [2007-23] 왜 하필 불어권선교인가? 관리자 2007.06.09 6114
101 [2007-22] 목사 위임을 받으며 관리자 2007.06.02 5716
100 [2007-21] 2007 부흥사경회 관리자 2007.05.26 5524
99 [2007-20] 목자의 고백 관리자 2007.05.19 5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