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집도
바깥도
그 어디에도
쉴 곳 없어
참 많이 방황했습니다.
쉼 없이 달려온
버거운 인생길에
당신은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주안에 있는
안식에 살면서도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말씀을 깨닫기 까지
내 안에 진정한 안식은
없었습니다.
힘들고
피곤할 때 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말씀을 체험하고서야
예배가 기쁨이 되고
섬김이 감사로 바뀌면서
당신 안에 있는
진정한 쉼표를
발견했습니다.
인생의 마침표는
주님과 함께하는
영원한 쉼표로
남을 것은
당신만이 나의 영원한
안식이기 때문입니다.
집도
바깥도
그 어디에도
쉴 곳 없어
참 많이 방황했습니다.
쉼 없이 달려온
버거운 인생길에
당신은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주안에 있는
안식에 살면서도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말씀을 깨닫기 까지
내 안에 진정한 안식은
없었습니다.
힘들고
피곤할 때 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말씀을 체험하고서야
예배가 기쁨이 되고
섬김이 감사로 바뀌면서
당신 안에 있는
진정한 쉼표를
발견했습니다.
인생의 마침표는
주님과 함께하는
영원한 쉼표로
남을 것은
당신만이 나의 영원한
안식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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