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세울 것도 없는
소수의 사람들이
무명의 사람들이
적은 능력으로
소외된 땅 불어권 지역을 품고
평신도를 깨워
증인과 제자의 삶을 훈련하고
조국의 민족분단의 아픔을
복음 통일의 열망으로 바꾸어
오직 하나님 나라의 꿈을 위해
한 세대 25년을 한결같이
한숨에 달려온 교회
이곳에
우리를 지금까지
부르시고 인도하신
설명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에 눈물로
감사의 찬송을 올려 드리며
일세대가 다음세대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온전히 세우는
다음 25년을 꿈꾸는 주향한 교회
나의 부르심과 내 인생이
담겨져 있는 좋은 교회
날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성령과 말씀이 살아 있는 건강한 교회
이 어둔 시대를 복음의 능력으로
변화시키는 새로운 교회
이제
지난 시간을
뒤로 하고 일어나
이 위대한 공동체의 꿈을 향해
다시 비상하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43 | [2006-23]후반기를 시작하면서... | 관리자 | 2006.06.03 | 5436 |
742 | [2006-06]허태준 선교사를 잃은 슬픔 | 관리자 | 2006.02.10 | 5439 |
741 | [2007-44] 11월에 들어서면서.... | 이목사 | 2007.11.06 | 5441 |
740 | [2006-06]허태준 선교사를 잃은 슬픔 | 관리자 | 2006.02.10 | 5446 |
739 | [2006-44] 제2의 종교개혁 | 관리자 | 2006.10.28 | 5447 |
738 | [2006-27]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부흥회 | 관리자 | 2006.07.01 | 5449 |
737 | [2006-44] 제2의 종교개혁 | 관리자 | 2006.10.28 | 5449 |
736 | [2009-23] 후반기를 시작하면서 | 관리자 | 2009.06.06 | 5453 |
735 | [2008-24] 복음의 위대함 | 관리자 | 2008.06.15 | 5454 |
734 | [2006-27]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부흥회 | 관리자 | 2006.07.01 | 5459 |
733 | [2006-22] 관계를 알면 행복이 보인다. | 관리자 | 2006.05.27 | 5462 |
732 | [2009-35] 봉사의 삶을 가능하게 하는 것 | 관리자 | 2009.08.30 | 5463 |
731 | [2008-24] 복음의 위대함 | 관리자 | 2008.06.15 | 5464 |
730 | [2007-5]차드에서 행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 관리자 | 2007.02.03 | 5465 |
729 | [2007-5]차드에서 행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 관리자 | 2007.02.03 | 5465 |
728 | [2008-43] 16살이 되어버린 아이 | 관리자 | 2008.10.26 | 5466 |
727 | [2006-22] 관계를 알면 행복이 보인다. | 관리자 | 2006.05.27 | 5468 |
726 | [2009-23] 후반기를 시작하면서 | 관리자 | 2009.06.06 | 5468 |
725 | [2008-43] 16살이 되어버린 아이 | 관리자 | 2008.10.26 | 5469 |
724 | [2009-40] 어머니의 마음 | 관리자 | 2009.10.04 | 54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