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8-10-28] 함께 사랑하는 교회

이몽식 2018.10.28 05:46 조회 수 : 1106

하나님이 사람을

홀로 두지 않으시고

함께 살도록 지으셨습니다


그렇게 함께 함으로

생육하고 번성하고

이 땅에 충만해졌습니다


우리는 함께 해야만

우리 자신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으며

어디로 가야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는 영적 가족으로 부름 받아

함께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

하나님 나라 공동체이기 때문입니다


서로 다른 것으로 힘들어도

때로는 아니다 싶어 떠나고 싶어도

함께 해야만 우리는 살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그의 사랑으로

함께 연결된 하나의 몸이기 때문입니다


그냥 관심가지고 싶지 않아도

정말 싫고 미워도

함께 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함께 있으면

서로 힘이 되고

위로와 격려가 되고

미소 지을 수 있는 그런 사람

함께 있으면 있을수록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40 [2010-14] 진짜 부활은 있어야 한다(?) 관리자 2010.04.04 6185
1639 [2010-13] 바베트의 만찬 관리자 2010.03.28 6183
1638 [2005-45]변화를 위한 준비 “11월” 이목사 2005.11.14 6180
1637 [2005-32]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그리움 병 이목사 2005.08.14 6176
1636 [2012-04-22] 쉰들러의 증인 이몽식 2012.04.21 6175
1635 [2005-45]변화를 위한 준비 “11월” 이목사 2005.11.14 6175
1634 [2012-03-25]성령 충만한 삶 manager 2012.03.25 6174
1633 [2005-32]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그리움 병 이목사 2005.08.14 6169
1632 [2010-14] 진짜 부활은 있어야 한다(?) 관리자 2010.04.04 6168
1631 [2007-39] 폐하 외에는 아무 것도 필요 없습니다. 관리자 2007.10.01 6166
1630 [2012-04-22] 쉰들러의 증인 이몽식 2012.04.21 6161
1629 [2007-29]점점 시간이 빨리 가는 두 번째 주간 이목사 2007.07.22 6159
1628 [2005-42]“위대한 구원을 보았습니다” 관리자 2005.10.16 6158
1627 [2007-39] 폐하 외에는 아무 것도 필요 없습니다. 관리자 2007.10.01 6156
1626 [2007-13] 고난주간을 지키는 방법 관리자 2007.04.01 6154
1625 [2005-42]“위대한 구원을 보았습니다” 관리자 2005.10.16 6151
1624 [2010-37] 지금은 함께 부르짖어 기도할 때... 관리자 2010.09.13 6148
1623 [2007-13] 고난주간을 지키는 방법 관리자 2007.04.01 6147
1622 [2012-04-08] 부활의 소식 이몽식 2012.04.07 6146
1621 [2007-29]점점 시간이 빨리 가는 두 번째 주간 이목사 2007.07.22 6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