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요즘

아이들이 없다

너무 일찍 어른이 된 아이들

어른 흉내를 내는 아이들

천국은 어린 아이 같지 않으면

갈 수 없는데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꾸고

아이들이 마음껏 날개를 펴고

아이들이 마음껏 놀고

아이들이 마음껏 예배하게 하자


주님의 음성을 잘 듣는 사무엘로

세상을 담대하게 이기는 다니엘로

믿음의 배짱이 있는 용장 다윗으로

꿈을 위해 인내하는 요셉으로

믿음의 대를 잇는 디모데를 세우자


아이들이 없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아이들을 발견하자

아이들 안에 있는 주님을 찾아주자

하나님의 아이들을 키우자


우리 아이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도록

능력 있는 말씀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담대한 용기와 지혜가 부어지도록


우리 모두

여름을 활활 태우자

내 기준의 내 아이를

주님 앞에 내려놓고

기도의 무릎을 드리자

헌신의 손발을 드리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40 [2010-14] 진짜 부활은 있어야 한다(?) 관리자 2010.04.04 6185
1639 [2010-13] 바베트의 만찬 관리자 2010.03.28 6183
1638 [2005-45]변화를 위한 준비 “11월” 이목사 2005.11.14 6180
1637 [2005-32]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그리움 병 이목사 2005.08.14 6176
1636 [2012-04-22] 쉰들러의 증인 이몽식 2012.04.21 6175
1635 [2005-45]변화를 위한 준비 “11월” 이목사 2005.11.14 6175
1634 [2012-03-25]성령 충만한 삶 manager 2012.03.25 6174
1633 [2005-32]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그리움 병 이목사 2005.08.14 6169
1632 [2010-14] 진짜 부활은 있어야 한다(?) 관리자 2010.04.04 6168
1631 [2007-39] 폐하 외에는 아무 것도 필요 없습니다. 관리자 2007.10.01 6166
1630 [2012-04-22] 쉰들러의 증인 이몽식 2012.04.21 6161
1629 [2007-29]점점 시간이 빨리 가는 두 번째 주간 이목사 2007.07.22 6159
1628 [2005-42]“위대한 구원을 보았습니다” 관리자 2005.10.16 6158
1627 [2007-39] 폐하 외에는 아무 것도 필요 없습니다. 관리자 2007.10.01 6156
1626 [2007-13] 고난주간을 지키는 방법 관리자 2007.04.01 6154
1625 [2005-42]“위대한 구원을 보았습니다” 관리자 2005.10.16 6151
1624 [2010-37] 지금은 함께 부르짖어 기도할 때... 관리자 2010.09.13 6148
1623 [2007-13] 고난주간을 지키는 방법 관리자 2007.04.01 6147
1622 [2012-04-08] 부활의 소식 이몽식 2012.04.07 6146
1621 [2007-29]점점 시간이 빨리 가는 두 번째 주간 이목사 2007.07.22 6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