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3-02-24] 임직을 축하하면서

이몽식 2013.02.23 07:09 조회 수 : 32050

너 하나님의 자녀여!

사랑과 믿음으로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에

날마다 감격적으로

찬송하라!

 

너 하나님의 종이여!

온유와 겸손으로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죽기까지 낮아져 영혼을

세우고 섬겨라!

 

너 하나님의 신부여!

말씀과 기도로 단장하여

신랑되신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실 때까지

거룩하라!

 

너 하나님의 제자여!

자기 부인과 자아의 죽음으로

주님의 멍에를 메고

십자가의 대가를

지불하라!

 

너 하나님의 일꾼이여!

충성과 헌신으로

주님이 쓰시겠다 하면

언제든지 내가 여기 있나이다

순종하라!

 

너 하나님의 사람이여!

의와 진리로 무장하여

어둔 세상과 열방에

복음의 빛을 발하여

일어나라!

 

너 하나님의 복덩이여!

너로 인하여

땅의 모든 사람이

복을 받는

축복의 통로가 될지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42 [2010-14] 진짜 부활은 있어야 한다(?) 관리자 2010.04.04 6185
1641 [2010-13] 바베트의 만찬 관리자 2010.03.28 6183
1640 [2005-45]변화를 위한 준비 “11월” 이목사 2005.11.14 6180
1639 [2005-32]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그리움 병 이목사 2005.08.14 6176
1638 [2012-04-22] 쉰들러의 증인 이몽식 2012.04.21 6175
1637 [2005-45]변화를 위한 준비 “11월” 이목사 2005.11.14 6175
1636 [2012-03-25]성령 충만한 삶 manager 2012.03.25 6174
1635 [2005-32]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그리움 병 이목사 2005.08.14 6169
1634 [2010-14] 진짜 부활은 있어야 한다(?) 관리자 2010.04.04 6168
1633 [2007-39] 폐하 외에는 아무 것도 필요 없습니다. 관리자 2007.10.01 6166
1632 [2012-04-22] 쉰들러의 증인 이몽식 2012.04.21 6161
1631 [2007-29]점점 시간이 빨리 가는 두 번째 주간 이목사 2007.07.22 6159
1630 [2005-42]“위대한 구원을 보았습니다” 관리자 2005.10.16 6158
1629 [2007-39] 폐하 외에는 아무 것도 필요 없습니다. 관리자 2007.10.01 6156
1628 [2007-13] 고난주간을 지키는 방법 관리자 2007.04.01 6154
1627 [2005-42]“위대한 구원을 보았습니다” 관리자 2005.10.16 6151
1626 [2010-37] 지금은 함께 부르짖어 기도할 때... 관리자 2010.09.13 6148
1625 [2007-13] 고난주간을 지키는 방법 관리자 2007.04.01 6147
1624 [2012-04-08] 부활의 소식 이몽식 2012.04.07 6146
1623 [2007-29]점점 시간이 빨리 가는 두 번째 주간 이목사 2007.07.22 6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