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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19 [2005-42]“위대한 구원을 보았습니다” 관리자 2005.10.16 6158
1818 [2005-42]“위대한 구원을 보았습니다” 관리자 2005.10.16 6151
1817 [2005-36]예수의 흔적 관리자 2005.09.11 7247
1816 [2005-36]예수의 흔적 관리자 2005.09.11 7264
1815 [2006-35] 무엇을 붙잡고 있습니까? 관리자 2006.08.27 5617
1814 [2006-4] 꿈같은 일을 하는 꿈의 교회 관리자 2006.01.21 6514
1813 [2006-4] 꿈같은 일을 하는 꿈의 교회 관리자 2006.01.21 6515
1812 [2006-35] 무엇을 붙잡고 있습니까? 관리자 2006.08.27 5610
1811 [2005-48]추수 감사 주일의 흥분이... 관리자 2005.11.28 5724
1810 [2005-48]추수 감사 주일의 흥분이... 관리자 2005.11.28 5727
1809 [2007-28]아직은 한국시간이지만 첫 주간이... 이목사 2007.07.13 6525
1808 [2007-28]아직은 한국시간이지만 첫 주간이... 이목사 2007.07.13 6514
1807 [2005-43]비전 하나로 13년을 하루같이 이목사 2005.10.24 6197
1806 [2005-37] 각색되지 않은 타이타닉 이야기 관리자 2005.09.11 7361
1805 [2005-37] 각색되지 않은 타이타닉 이야기 관리자 2005.09.11 7360
1804 [2005-43]비전 하나로 13년을 하루같이 이목사 2005.10.24 6194
1803 [2006-16] 참 잘오셨습니다 관리자 2006.04.15 5583
1802 [2005-33]금당계곡이 천당계곡으로 이목사 2005.08.14 6623
1801 [2005-33]금당계곡이 천당계곡으로 이목사 2005.08.14 6620
1800 [2006-16] 참 잘오셨습니다 관리자 2006.04.15 5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