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향한 공동체에 주신
2012년도 새해의 아침은 남다릅니다.
송구영신예배를 드리고 나서 바로
첫날을 신년 주일로 드리고
첫 주일 월요일부터 신년 축복 새벽기도회와
이어진 신년 부흥성회가 그렇습니다.
회복과 부흥이라는 선물은
분명 준비된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성도 각자가 회복과 부흥을 열망하며
하나님이 예비하신 회복과 부흥의 은혜를
받을 그릇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러나 받을 우리가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그 은혜는 우리가 깨닫지도 못하는 사이
분주한 일상 가운데 사라져 버릴 것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여
첫사랑을 완전히 회복하고
영적으로 다시 새롭게 세워지는
교회와 성도의 모습을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음같이,
배고픈 사자가 먹잇감을 찾음같이,
사모하는 우리의 심령에서 이미 보고 있습니다.
이번 성회는
매년 있었던 그런 성회가 아닙니다.
의례히 있는 그런 성회가 아닙니다.
자기 아들을 십자가에 죽이신 하나님께서
자기 자녀들을 반드시 회복시키고야 말겠다는
하나님의 열심과 고집 때문에 모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정말 행복한 자들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이
우리를 함께 하시는 주님이
우리를 무엇이든지 주시고자 하시는 주님이
계시어 감사하고 황송할 뿐입니다.
무조건 주향한 교회로 모여야 합니다.
2박 3일 입원하여 성령의 간호를 받으며
예수님의 피로 모든 죄와 질병과 상처를 치료받고
아버지의 새로운 피조물로 온전히 세워져
우리 각 사람을 통해 이루실 큰 뜻을 기대하십시오!
2012년도 새해의 아침은 남다릅니다.
송구영신예배를 드리고 나서 바로
첫날을 신년 주일로 드리고
첫 주일 월요일부터 신년 축복 새벽기도회와
이어진 신년 부흥성회가 그렇습니다.
회복과 부흥이라는 선물은
분명 준비된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성도 각자가 회복과 부흥을 열망하며
하나님이 예비하신 회복과 부흥의 은혜를
받을 그릇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러나 받을 우리가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그 은혜는 우리가 깨닫지도 못하는 사이
분주한 일상 가운데 사라져 버릴 것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여
첫사랑을 완전히 회복하고
영적으로 다시 새롭게 세워지는
교회와 성도의 모습을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음같이,
배고픈 사자가 먹잇감을 찾음같이,
사모하는 우리의 심령에서 이미 보고 있습니다.
이번 성회는
매년 있었던 그런 성회가 아닙니다.
의례히 있는 그런 성회가 아닙니다.
자기 아들을 십자가에 죽이신 하나님께서
자기 자녀들을 반드시 회복시키고야 말겠다는
하나님의 열심과 고집 때문에 모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정말 행복한 자들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이
우리를 함께 하시는 주님이
우리를 무엇이든지 주시고자 하시는 주님이
계시어 감사하고 황송할 뿐입니다.
무조건 주향한 교회로 모여야 합니다.
2박 3일 입원하여 성령의 간호를 받으며
예수님의 피로 모든 죄와 질병과 상처를 치료받고
아버지의 새로운 피조물로 온전히 세워져
우리 각 사람을 통해 이루실 큰 뜻을 기대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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