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예수께서 갈릴리에 외치신 때부터
시작된 하나님 나라!
그 때로부터
땅의 옛 것을 벗어 버리고
새 포도주를 새 부대에 담아
주님을 왕으로 모시고
그리스도의 새 옷으로
신부로 단장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충만케 하는 영을 받아
하늘의 능력으로 사는
하나님의 백성.
새 시대에
성령과 진리로
새 노래와 새 방언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깊은 임재 속에
마음에 변화를 받아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는
영적 예배자.
깨어 있어
무시로 성령 안에서
열방과 이웃들을 향하여
그리스도의 보혈의 손을 들고
어둠의 영들을 물리치며
견고한 진을 파쇄하며
기도하는 거룩한 중보자.
열방을 가슴에 품고
땅 끝까지 잃어버린 영혼을
주께로 돌아오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 나라의 백성을
수고와 섬김으로 해산하는
왕 같은 복음의 제사장.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예수께서 갈릴리에 외치신 때부터
시작된 하나님 나라!
그 때로부터
땅의 옛 것을 벗어 버리고
새 포도주를 새 부대에 담아
주님을 왕으로 모시고
그리스도의 새 옷으로
신부로 단장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충만케 하는 영을 받아
하늘의 능력으로 사는
하나님의 백성.
새 시대에
성령과 진리로
새 노래와 새 방언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깊은 임재 속에
마음에 변화를 받아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는
영적 예배자.
깨어 있어
무시로 성령 안에서
열방과 이웃들을 향하여
그리스도의 보혈의 손을 들고
어둠의 영들을 물리치며
견고한 진을 파쇄하며
기도하는 거룩한 중보자.
열방을 가슴에 품고
땅 끝까지 잃어버린 영혼을
주께로 돌아오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 나라의 백성을
수고와 섬김으로 해산하는
왕 같은 복음의 제사장.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2010-17] 새로운 시대, 새로운 백성 | 관리자 | 2010.04.25 | 5727 |
1439 | [2005-48]추수 감사 주일의 흥분이... | 관리자 | 2005.11.28 | 5727 |
1438 | [2005-48]추수 감사 주일의 흥분이... | 관리자 | 2005.11.28 | 5727 |
1437 | [2007-49] 성전 리모델링 완공을 감사하면서..... | 이목사 | 2007.12.10 | 5727 |
1436 | [2010-48] 충성과 게으름 | 관리자 | 2010.11.28 | 5726 |
1435 | [2009-51] 지금은 성탄절을 회복할 때... | 관리자 | 2009.12.20 | 5725 |
1434 | [2007-22] 목사 위임을 받으며 | 관리자 | 2007.06.02 | 5725 |
1433 | [2009-1] 새해 새 아침은 | 관리자 | 2009.01.04 | 5723 |
1432 | [2010-20] 가족 구원의 꿈 | 관리자 | 2010.05.17 | 5723 |
1431 | [2010-06] 목사의 아름다운 동행 | 관리자 | 2010.02.07 | 5723 |
1430 | [2011-44] 개혁은 말씀을 깨닫는데서부터... | 관리자 | 2011.10.30 | 5722 |
1429 | [2010-48] 충성과 게으름 | 관리자 | 2010.11.28 | 5721 |
1428 | [2012-08-05] 하나라는 일체감 | 이몽식 | 2012.08.05 | 5720 |
1427 | [2010-38] 가을 묵상 | 관리자 | 2010.09.19 | 5720 |
1426 | [2011-19] 따뜻한 엄마 | 관리자 | 2011.05.08 | 5719 |
1425 | [2010-17] 새로운 시대, 새로운 백성 | 관리자 | 2010.04.25 | 5719 |
1424 | [2013-10-06] 병상(病床)기도 | 이몽식 | 2013.10.10 | 5717 |
1423 | [2010-28] 섬겨야만 합니다!!! | 관리자 | 2010.07.11 | 5716 |
1422 | [2007-22] 목사 위임을 받으며 | 관리자 | 2007.06.02 | 5716 |
1421 | [2009-36] 세잎 클로버 | 관리자 | 2009.09.06 | 5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