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친구의 친구의 친구의 소개로 알바를 하게 되었습니다. 기간은 3주 정도이고, 제가
일하는 곳은 상암동입니다. 6호선 수색역에 내려서 버스를 타고 한 번 더 가야 합니다. 아침,
저녁마다 기차여행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방학 때 놀지 않고, 적정한 때에 제가 하고 싶던 일을 하면서 돈까지 벌게 되어서 너
무 좋고 감사합니다. 이번 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많이 고민했는데, 컴퓨터 관련 알바라
나중에 취업에 도움이 될 수도 있어서 또한 감사합니다.
이 기회를 살려 열심히 해야겠다는 결심입니다. 이 모든 것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감
사드립니다.
일하는 곳은 상암동입니다. 6호선 수색역에 내려서 버스를 타고 한 번 더 가야 합니다. 아침,
저녁마다 기차여행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방학 때 놀지 않고, 적정한 때에 제가 하고 싶던 일을 하면서 돈까지 벌게 되어서 너
무 좋고 감사합니다. 이번 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많이 고민했는데, 컴퓨터 관련 알바라
나중에 취업에 도움이 될 수도 있어서 또한 감사합니다.
이 기회를 살려 열심히 해야겠다는 결심입니다. 이 모든 것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감
사드립니다.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홈페이지 사용시 정회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manager | 2012.10.25 | 394873 |
537 | [re] 정집사입니다. | 여오영 | 2010.06.26 | 18299 |
536 | 정집사입니다. | 정주련 | 2010.06.24 | 23342 |
535 | [re] 평안하시지요? 아틀란타에서 문안드립니다.(6) | 여오영 | 2010.03.21 | 25007 |
534 | 장년부 수련회 금요일출발 함께 하실분~ | 이상희 | 2010.07.27 | 18531 |
533 | 송구한 마음입니다. | 이용민 | 2010.07.02 | 25260 |
532 | 선교사님 기도편지 | 김옥란 | 2009.11.24 | 18266 |
531 | 주향한 수양회 신청서 | 정주련 | 2010.07.20 | 24013 |
530 | 안녕하세요 이몽식목사님.. !!! | 김준우 | 2010.09.29 | 18022 |
529 | 현명한 처신에 필요한 9가지 방법 | 강용준 | 2009.11.11 | 18534 |
528 | 여름행사 현수막 | 관리자 | 2010.07.10 | 18114 |
527 | 추천도서 [1] | 김은희B | 2009.01.07 | 18342 |
526 | 알콜치유 | 박명원 | 2009.01.08 | 26165 |
525 | [re] 홈페이지 복구 테스트... | 여오영 | 2010.06.26 | 25112 |
524 | [홍보팀] 홈페이지 관련 민원 사항 접수 | 관리자 | 2010.05.27 | 25039 |
» | 감사릴레이 2 [2] | 박성범 | 2008.01.15 | 18312 |
522 | 경조팀 운영 내규 | 관리자 | 2010.02.01 | 24735 |
521 | [re] 주향한 수양회 신청서 | 이상희 | 2010.07.21 | 18245 |
520 | 실로암목장기도 | 최준기 | 2010.05.14 | 18237 |
519 | 선교불어학교 2학기 모집합니다. | 관리자 | 2008.08.22 | 18275 |
518 | 감사한 하루를 되돌아 보며.. [2] | 곽집사 | 2008.01.15 | 18271 |
우린 아직 젊고, 열심할 수 있는 힘도 있고..
매일처럼 먼거리를 움직이시지만, 항상 가슴은 따뜻한 비젼을 품고,
1분 1초를 아껴서 삽시다..
저의 제안에 동참해주셔서 목자로써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