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랑하는 방집사님^^*

주의종 2012.05.28 04:50 조회 수 : 23691

집사님 감사한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그동안 힘들때마다  기도요청해도 항상

변함없이 한결같이 용준이와 저를 따뜻하게

 

품어줘서 감사했어요  이제 같은목장은 아니지만

집사님을생각하면 늘 우리가정을 위해 기도해주실

거라 생각합니다  믿습니다  부담느끼면 안되고요^^ㅋ

 

같은목장하면서 같이큐티하면서 많이배웠어요

항상 낮은자세로 스스로를 낮추시는모습에 늘

내자신 스스로 부끄러웠던거같에요

 

육신의연약함에 무기력하고 우울하지만

주님이 용준이와 나를 붙드시고 일으켜주실줄믿고

감사하고 있어요  억실집사님 목장에서도

목자님 힘들게하지않고  믿음생활 잘 할께요~~

 

몸은 다른곳에있지만 항상기도할께요^^ㅋ

용준이를 위해서도 관심부탁드릴께요

집사님 주님의이름으로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사님을 많이 사랑하는        용준 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홈페이지 사용시 정회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manager 2012.10.25 394873
597 우리에게는 안드레 같은 사람이 필요하다 SIMON 2012.07.05 25494
596 주향한 코꿰기 사연들 3. ~ 이건 뭐지 ~ 개콘.. 토마스 2012.07.07 25876
595 주향한 코꿰기 사연들 2.. 헐 ~~ 토마스 2012.06.30 22980
594 2012년 여름 열정과 기쁨과 은혜의 하니브로 캠프에 sdsdsd 2012.06.24 27821
593 무릎으로 산 위대한 그리스도인 SIMON 2012.06.26 25901
592 이 순간 나는 용서의 도구 입니다 SIMON 2012.06.22 25624
591 주향한 코꿰기 사연들.. 토마스 2012.06.24 18681
590 주향한 개그~ 코꿰기를 시작합니다. !!! 토마스 2012.06.16 18502
589 주향한 코꿰기 이벤트 참가신청서 file 토마스 2012.06.19 19018
588 넌센스 퀴즈 2탄입니다. 토마스 2012.06.19 26775
587 주향한 사랑의 코꿰기 이벤트 ~~ 토마스 2012.06.06 18557
586 주향한 퀴즈 ~~ 정답을 공개합니다. 토마스 2012.06.09 25771
585 엔젤트리 ~ 느린 날의 행복편지에서.. 토마스 2012.06.06 23979
584 특별한 당신에게 ~~ 토마스 2012.06.06 24918
583 사랑하는 남편 박성범~~ 최승희 2012.05.30 17619
582 꿈많았던 그 시절에.. 토마스 2012.06.03 18129
581 사랑하는 이몽식 목사님께 최승희 2012.05.30 22450
580 사랑하는 차교범 목사님께.. 최승희 2012.05.30 18592
» 사랑하는 방집사님^^* 주의종 2012.05.28 23691
578 함께 했던 목장식구들께 성실 2012.05.28 18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