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한 대로는 아니지만 *
내가 기도한 대로는 아니지만,
지금의 내 모습에 만족합니다.
정말 멋있고 예쁜 모습의 나이기를 바랐지만,
만약 그렇게 되었으면
나는 지금보다 더 교만하고 외모에 치중하여
겸손과 소박함의 아름다운 삶을 모른채 살아가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지금의 내 모습에 감사할 뿐입니다.
내가 기도한 대로는 아니지만,
지금 우리 집의 모든 것에 만족합니다.
더 잘살고 여유 있는 가족이기를 바랐지만,
만약 그렇게 되었으면 지금 우리 가족은
화목과 사랑을 누리지 못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지금의 우리 가족 이대로 감사할 뿐입니다.
내가 기도한 대로는 아니지만,
지금 나의 직장 생활에 만족합니다.
환경이 더 좋고 보수가 높은 직장이기를 바랐지만,
만약 그렇게 되었다면 나는 노동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모른채
안일에 젖어 나태해져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지금의 직장 생활에 감사할 뿐입니다.
내가 기도한 대로는 아니지만,
지금 내가 걸어가고 있는 길에 만족합니다.
더 쉽고 빠른 길로 가게 되기를 바랐지만,
만약 그렇게 되었으면 지금의 소중한 것들을 보지 못한 채
외롭고 지친 몸으로 앞만 보고 달려가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지금 걷고 있는 나의 길에 대하여 감사할 뿐입니다.
내가 기도한 대로는 아니지만,
지금 내가 소유한 물질에 만족합니다.
더 많은 물질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랐지만,
만약 그렇게 되었다면 나는 마음의 아름다움보다
물질의 풍요가 더 귀한 줄 알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지금 이만큼의 내 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에서 -
내가 기도한 대로는 아니지만,
지금의 내 모습에 만족합니다.
정말 멋있고 예쁜 모습의 나이기를 바랐지만,
만약 그렇게 되었으면
나는 지금보다 더 교만하고 외모에 치중하여
겸손과 소박함의 아름다운 삶을 모른채 살아가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지금의 내 모습에 감사할 뿐입니다.
내가 기도한 대로는 아니지만,
지금 우리 집의 모든 것에 만족합니다.
더 잘살고 여유 있는 가족이기를 바랐지만,
만약 그렇게 되었으면 지금 우리 가족은
화목과 사랑을 누리지 못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지금의 우리 가족 이대로 감사할 뿐입니다.
내가 기도한 대로는 아니지만,
지금 나의 직장 생활에 만족합니다.
환경이 더 좋고 보수가 높은 직장이기를 바랐지만,
만약 그렇게 되었다면 나는 노동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모른채
안일에 젖어 나태해져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지금의 직장 생활에 감사할 뿐입니다.
내가 기도한 대로는 아니지만,
지금 내가 걸어가고 있는 길에 만족합니다.
더 쉽고 빠른 길로 가게 되기를 바랐지만,
만약 그렇게 되었으면 지금의 소중한 것들을 보지 못한 채
외롭고 지친 몸으로 앞만 보고 달려가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지금 걷고 있는 나의 길에 대하여 감사할 뿐입니다.
내가 기도한 대로는 아니지만,
지금 내가 소유한 물질에 만족합니다.
더 많은 물질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랐지만,
만약 그렇게 되었다면 나는 마음의 아름다움보다
물질의 풍요가 더 귀한 줄 알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지금 이만큼의 내 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홈페이지 사용시 정회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manager | 2012.10.25 | 394872 |
397 | 치료하실 하나님께 감사 [1] | 곽집사 | 2008.02.25 | 19085 |
396 | 부흥회에 큰 은혜가 넘치기를... | 최승희 | 2008.02.24 | 20166 |
395 | 결이 영어가 많이 늘었답니다. [3] | 결이모 | 2008.02.22 | 26258 |
394 | 창조하시는 하나님께 감사 [2] | 곽집사 | 2008.02.20 | 18436 |
393 | 박주아를 소개합니다..^^ [4] | 최승희 | 2008.02.20 | 24427 |
392 | 축하해주세요 | 곽집사 | 2008.02.18 | 23465 |
391 | [퍼온글] 예수 믿으면 성공? 성경 왜곡 말라! (2008.2.12, 문화일보 기사) [2] | 곽집사 | 2008.02.13 | 20360 |
390 | 신앙의 선배들에 대한 감사 | 곽집사 | 2008.02.11 | 18294 |
389 | 감사하는 이유~~~ | 박성범 | 2008.02.11 | 25083 |
388 | 새벽예배를 드리고 싶어하는 예은이 [1] | 곽집사 | 2008.02.04 | 20180 |
387 | 비전, 나를 찾는 여행 | 이은주 | 2008.02.02 | 20482 |
386 | 창조과학회 전시물 | 서울랜드 | 2008.01.30 | 18457 |
385 | 감사해야지요...(2) [1] | 곽집사 | 2008.01.29 | 18573 |
384 | 사랑하는 아비로부터 | *^^* | 2008.01.26 | 18339 |
383 | 감사해야지요... [1] | 양은하 | 2008.01.25 | 18320 |
382 | 9월달부터 금식과 기도로 준비하고 있는 청년부수련회 [1] | 주님의영dnd | 2008.01.24 | 23458 |
381 | ♣ 악한 사람은 눈과 같아서 ♣ | 조효남 | 2008.01.24 | 18330 |
380 | 지난 20여일간 내가 평안히 살수 있었던 건 [1] | 곽집사 | 2008.01.21 | 19150 |
379 | 신천지에 속지 맙시다. [3] | 최영숙 | 2008.01.20 | 24737 |
378 | 1/20(주일), 농구보실분.. | 곽철용 | 2008.01.18 | 244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