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도올린지가 벌써 두달이 되었읍니다
주위에서 기도올리는 분들이 많은덕분에 ......
반갑지도 않은 우울증이 찾아와 저를 보더니 자기 밥이~~라나 ^^
그래서 한참을 친구하고 나니
왠걸 또다른 무기력증이라는 친구가 또자기 보고 친구 하자고 하더라고요 .
저는 반갑게악수를 나누고 한참을 또 친구 하였지요.
우리가 어릴때 동화책에서 읽었던 .....
호랑이와 떡장수 어머니의 기억나시죠.
호랑이가 떡 ~~ 하나주면 안잡아 먹~지...........
우울증과 무기력증이 한참뒤에 보니 그놈의 호랑이 이더라고요.
그때까지 제가 알고 지내던 부처님은 처방을 잘못하더라고요.
그래서 새로운 병원을 찾다보니 어느날 아~~하^^
예수님이 의사이신 교회에 가보자 싶어서 하던일 다 던지고 강남에서 그냥 달려왔죠
우리앞집에사는 이명순집사님을 길잡이로 주향한교회왔읍니다.
46년평생에 처음 새벽예배를 시작으로 기도를 마음의 병마와싸워 이길수있는 힘을 달라고 한번도 뵌적도 없고 어디에있는지도 모르는 예수님을 찾으며 ,향해....
그~~ 짧은 시간.. 주님은 제 많은기도를 들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불안하던 직장문제도 제가 준비된 자라는 말을 들을정도로 안정된 직장으로
생각지도 않게 아무런 문제 없이 옮기게 되었읍니다.
그리고 우울증과 무기력증이 찰거머니처럼 붙어 떨어지지않더니 이제는
제가 점점 싫어지나봐요. 저도 이제는 고것들이 빨리 이사를 갔으면 합니다.
저는 믿음이 무엇인지 말씀이 무엇인지는 아직은 잘모르지만
이제는 그냥 따라가 볼렵니다
주위에서 기도올리는 분들이 많은덕분에 ......
반갑지도 않은 우울증이 찾아와 저를 보더니 자기 밥이~~라나 ^^
그래서 한참을 친구하고 나니
왠걸 또다른 무기력증이라는 친구가 또자기 보고 친구 하자고 하더라고요 .
저는 반갑게악수를 나누고 한참을 또 친구 하였지요.
우리가 어릴때 동화책에서 읽었던 .....
호랑이와 떡장수 어머니의 기억나시죠.
호랑이가 떡 ~~ 하나주면 안잡아 먹~지...........
우울증과 무기력증이 한참뒤에 보니 그놈의 호랑이 이더라고요.
그때까지 제가 알고 지내던 부처님은 처방을 잘못하더라고요.
그래서 새로운 병원을 찾다보니 어느날 아~~하^^
예수님이 의사이신 교회에 가보자 싶어서 하던일 다 던지고 강남에서 그냥 달려왔죠
우리앞집에사는 이명순집사님을 길잡이로 주향한교회왔읍니다.
46년평생에 처음 새벽예배를 시작으로 기도를 마음의 병마와싸워 이길수있는 힘을 달라고 한번도 뵌적도 없고 어디에있는지도 모르는 예수님을 찾으며 ,향해....
그~~ 짧은 시간.. 주님은 제 많은기도를 들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불안하던 직장문제도 제가 준비된 자라는 말을 들을정도로 안정된 직장으로
생각지도 않게 아무런 문제 없이 옮기게 되었읍니다.
그리고 우울증과 무기력증이 찰거머니처럼 붙어 떨어지지않더니 이제는
제가 점점 싫어지나봐요. 저도 이제는 고것들이 빨리 이사를 갔으면 합니다.
저는 믿음이 무엇인지 말씀이 무엇인지는 아직은 잘모르지만
이제는 그냥 따라가 볼렵니다
댓글 4
-
최영숙
2006.01.05 16:15
-
원유숙
2006.01.05 17:15
잘됐네요 우리함께기도해요 우리가 믿는 주님은 능치못함이 없으시거든요
예수의 이름으로 쫒아냅시다 이제 우린 누가뭐래도 에수의 피로 맺어진 한 자매이니까요 쉬지말고 새벽 예배에 나오셔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세요 성도님 글 너무 잘쓰시고 너무 반가워요 오늘도 예수이름으로 승리하세요/ -
안순희
2006.01.05 17:44
그러게요~~ 예쁘기만 한줄 알았더니 글도 너무 잘쓰시네요^^
너무 반가와요~ 이렇게 우울증이 이정원 성도님 싫다고 도망을
가 버려서요~ 이제 시작일 뿐이구요 더 멋진 일들이 계속계속
생길거예요 기대하세요 아자!! -
박종희
2006.01.05 19:08
이정원 성도님 뒤에는 주향한 교회의 모든 성도님들과
하나님께서 함께 계십니다.
복된 길을 함께 가게 되어서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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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셨을 뿐 아니라 우리의 모든 병을 고치시는 의사이십니다(시편 103편) 저도 갑상선 기능저하증으로 고생할때 다른 병은 다고치실수 있어도 내병은 못 고쳐 주실것 같은 절망 가운데 1년동안 병마와 싸우다가 작년 부활절때 고침 받았어요. 확실해요. 갑자가 그놈들이 이사갈 수도 있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사갈 수도 있어요.우리 이정원 성도님께 그놈들이 못붙어 있을 꺼예요.예수이름으로 확 밀어버립시다.글을 재미있게 참 잘쓰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