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브르기나 파소에 가셨던 허태준 선교사님께서
빌라지 정탐사역중에 교통사고로 소천 하셨습니다.
이연숙사모와 준영이, 태중의 아이충성이가
남았습니다.
이몽식 목사님께서는 아마 빠리에서 바로
브르기나 파소에 가셔서
허 목사님을 모시고 와야 할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했던 열정의 사람이었는데
이렇게 빨리 하나님께로 가셨습니다.
슬픔이 너무커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선교사님의 장례와 남아있는 가족과
명선교회, 불어권 선교회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최영숙.
빌라지 정탐사역중에 교통사고로 소천 하셨습니다.
이연숙사모와 준영이, 태중의 아이충성이가
남았습니다.
이몽식 목사님께서는 아마 빠리에서 바로
브르기나 파소에 가셔서
허 목사님을 모시고 와야 할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했던 열정의 사람이었는데
이렇게 빨리 하나님께로 가셨습니다.
슬픔이 너무커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선교사님의 장례와 남아있는 가족과
명선교회, 불어권 선교회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최영숙.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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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순희
2006.02.02 20:24
너무도 예상치 못한 소식에 눈물만 흐릅니다 하나님께로 부름받으신 선교사님으로 인해 이연숙 사모님과 선교사님 부모님 그리고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불어권 선교 사무실에서 함께 식사하고 웃고 기도했던 일들이 자꾸 떠올라서 더욱 눈물이 나네요~ㅠㅠ -
신민철
2006.02.02 20:44
참 마음이 아픕니다.
선교사님은 하나님의 품에서 평안히 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유족에게 세상이 줄수 없는 위로가 내려지기를 기도합니다.. -
양은하
2006.02.03 09:02
뵌 적은 없지만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너무나 선한 모습이신데....이또한 하나님의 계획이기에 그저 이일을 통하여 하나님의 또다른 영광이 드러나길 기도합니다. 가족에게 하나님의 평안이 위로가 정말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