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에 바르는 약 ♣
남에게 상처줄 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몰라요.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무조건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버리세요.
그건 이해가 아니라 강요랍니다.
힘들 때 누군가
위로해 줄 것을 바라지만 말고
혼자서 이겨내 볼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그들이 당신의 고민보다
더 큰 고민을 안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진심을 장난으로 말하지 마세요.
그럴수록 당신의 진심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게 돼 있거든요.
누군가를 좋아할 때는
머리보다 마음으로 사랑하세요.
머리로 잰 마음은 줄자처럼
다시 되감겨지게 마련이거든요.
당신이 외롭다고 느낄 때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보세요.
이 세상엔 언제나 내 옆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될 거예요.
그리고 기억하세요.
단어 몇 글자로 이루어진 말들이지만
이런 사소한 것들이
당신의 삶을 바꿀지도 모르니까요.
남에게 상처줄 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몰라요.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무조건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버리세요.
그건 이해가 아니라 강요랍니다.
힘들 때 누군가
위로해 줄 것을 바라지만 말고
혼자서 이겨내 볼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그들이 당신의 고민보다
더 큰 고민을 안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진심을 장난으로 말하지 마세요.
그럴수록 당신의 진심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게 돼 있거든요.
누군가를 좋아할 때는
머리보다 마음으로 사랑하세요.
머리로 잰 마음은 줄자처럼
다시 되감겨지게 마련이거든요.
당신이 외롭다고 느낄 때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보세요.
이 세상엔 언제나 내 옆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될 거예요.
그리고 기억하세요.
단어 몇 글자로 이루어진 말들이지만
이런 사소한 것들이
당신의 삶을 바꿀지도 모르니까요.
댓글 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홈페이지 사용시 정회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manager | 2012.10.25 | 394868 |
497 | vip사진입니다. | 최영숙 | 2006.04.02 | 23550 |
496 | [알림]정광진을 위해 기도를 작정 하신분들께 인사드립니다! | 정광진 | 2006.04.03 | 22186 |
495 | 관리팀 4월 기도제목입니다.(최영곤 집사님 대신 올림) [1] | 백민숙 | 2006.04.04 | 22670 |
494 | 기도해주세용.. [3] | 곽철용.양은하집사 | 2006.04.11 | 20657 |
493 | 기도응답... [1] | 은혜목장 | 2006.04.14 | 23161 |
492 | 길에서 만난 아주머니들... [2] | 이유진 | 2006.04.15 | 22105 |
491 | 기쁜 소식입니다. [7] | 은혜목장 | 2006.04.17 | 20123 |
490 | 감사합니다^^ [5] | 백민숙&최은철 | 2006.04.20 | 20547 |
489 | 2006년 제1차 IMF 훈련 모집안내 | 한국불어권선교회 | 2006.04.21 | 25537 |
488 | 김영섭 선교사님 편지입니다. | 이유진 | 2006.04.22 | 25186 |
487 | 김영섭 선교사님 기도편지와.. 상황 | 이유진 | 2006.04.28 | 23684 |
486 | 긴급 기도요청합니다... [2] | 용준 맘^^* | 2006.04.28 | 20662 |
485 | 정주련,방유영 집사님댁 화재. [2] | 최영숙 | 2006.04.29 | 23516 |
484 | 성가대 기도제목 [1] | 최현돈 | 2006.05.02 | 22650 |
483 | 차드에서 보내주신 소식입니다. | 이유진 | 2006.05.02 | 22284 |
482 | 중보기도관리팀장님~ 중보기도신청 입니다. [1] | 정광진 | 2006.05.02 | 20233 |
481 | 은혜목장 목원 이메일주소입니다. | 박종희 | 2006.05.04 | 23044 |
480 | 푸른초장 이메일 주소 [1] | 최현돈 | 2006.05.04 | 24207 |
479 | 기대하고.. 기다리고.. 기도하고... | 용준 맘^^ | 2006.05.04 | 23490 |
478 | 엄마에게 쓰는 편지... | 박성범 | 2006.05.06 | 251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