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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철, 윤소영 가정, 아들 출산 추카추카

고강도사 2005.12.27 03:06 조회 수 : 25253 추천:116

방금 전에 2005년 12월 26일 오후 5시 30분을 조금 넘겨서 아들을 순산하였다고 합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근데.... 그럼 우리 아이가 형이라고 불러야 하나?   이거 참....

암튼 모두 건강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