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어 시간 누워있어도 잠이 안오고
이생각 저생각하다가
눈물도나고해서 일어났습니다.
어머니 칠순예배 많은성도님들이 참석해 주셔서 기쁜마음으로 잘 마쳤습니다.
어머님 홀로되신지 수십년.....
두아드님 키우시면서 갖은 풍상 겪으시고도
칠순이 되신 오늘에도
그 고우신 얼굴과 고우신 자태로
자녀들 앞에
친척들앞에
성도님들앞에
믿음으로 인생의 본을 보여주신
어머님께 감사의 큰절을 올립니다.
다른집안 자녀들은 몇년전부터
적금부어 잔치를 준비하는데
저희 들은 그러지 못했습니다.
못난 자식에 호강은 커녕
늘 저희는 어머님이 짐이 되어
추운 성전에서 밤을 보내시게 하는
불효자입니다.
그런 우리 어머니를 위로하시고 축하해주러
바쁜걸음 총총히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생각 저생각하다가
눈물도나고해서 일어났습니다.
어머니 칠순예배 많은성도님들이 참석해 주셔서 기쁜마음으로 잘 마쳤습니다.
어머님 홀로되신지 수십년.....
두아드님 키우시면서 갖은 풍상 겪으시고도
칠순이 되신 오늘에도
그 고우신 얼굴과 고우신 자태로
자녀들 앞에
친척들앞에
성도님들앞에
믿음으로 인생의 본을 보여주신
어머님께 감사의 큰절을 올립니다.
다른집안 자녀들은 몇년전부터
적금부어 잔치를 준비하는데
저희 들은 그러지 못했습니다.
못난 자식에 호강은 커녕
늘 저희는 어머님이 짐이 되어
추운 성전에서 밤을 보내시게 하는
불효자입니다.
그런 우리 어머니를 위로하시고 축하해주러
바쁜걸음 총총히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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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사랑하는 이몽식 목사님께 | 최승희 | 2012.05.30 | 22450 |
39 | 사랑하는 차교범 목사님께.. | 최승희 | 2012.05.30 | 18592 |
38 | 사랑하는 남편 박성범~~ | 최승희 | 2012.05.30 | 17619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