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들이 아내를 아프게 만들어요. | 출처 붐 : 뜨는 유머
당신 몸매 좀 가꿔.
하루 종일 뭐 했어?
애들이 왜 저 모양이야.
내가 눈이 삐었지.
왜 그리 멍청해.
당신도 돈 벌어 봐.
누가 장모 딸 아니랄까봐.
화장품 발라보면 뭘 해. 그게 그 얼굴이지.
당신 요즘 몸무게가 얼마야.
세수는 했어?
아무것도 모르면 가만히 있기나 해.
당신이 뭘 안다고 그래.
그만둬.
당신 아니라도 돼.
뭐가 그렇게 말이 많아?
사람들이 당신보고 뭐라고 하는 줄이나 알고 있어?
입 닥치고 밥이나 해.
당신이 해준 게 뭐가 있어?
제발 주제파악이나 하고 살아.
백 번 말해도 소용없잖아.
당신 말할 때 생각하고 말하는 거야?
짜는 소리 좀 하지 마.
또 시작이야?
왜 이렇게 촌스러워.
피곤하게 하지마.
밖에 나가서 딴 여자들 하고 다니는 것 좀 배워.
걸음걸이 하고는.
당신이 무슨 귀부인인 줄 알아? 꿈 깨.
그럴 줄 알았어. 기대한 내가 바보지.
내가 황금알을 낳는 거윈 줄 알어. 그냥 날 잡아먹어.
그 꼴에.
살림을 하는 거야? 말아 먹는 거야?
바지가 터지겠다. 맨날 먹고 자는 일밖에 없으니.
지금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방해나 하지 마.
친구들이 뭐라 그러는 줄 알아? 누나 같대.
집이라고 오면 편안해야지.
지금 무슨 뜻인 줄 알고 나 하는 소리야?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 돼?
작작 좀 먹어.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고 잠이나 자.
당신 유치한 건 알아줘야 해.
애들이 웃겠다.
남부끄럽지도 않아.
포기한 지 오래됐어.
사람이 앞 뒤 좀 가려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홈페이지 사용시 정회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manager | 2012.10.25 | 394872 |
77 | [re] 주향한 수양회 신청서 | 이상희 | 2010.07.21 | 18245 |
76 | 유초등부 선생님들.. 기도할께요 | 이상희 | 2010.07.22 | 23326 |
75 | 유초등부 여름성경학교 첫날^^ | 이상희 | 2010.07.23 | 18224 |
74 | 유초등부 여름성경학교를 마치고.. | 이상희 | 2010.07.25 | 25423 |
73 | 장년부 수련회 금요일출발 함께 하실분~ | 이상희 | 2010.07.27 | 18531 |
72 | 남성도 축구^^ | 이상희 | 2010.09.14 | 18157 |
71 | 안녕하세요 이몽식목사님.. !!! | 김준우 | 2010.09.29 | 18022 |
70 | [re] 오늘도 남성도 축구모임을 했습니다. | 김혜령 | 2010.10.12 | 18164 |
69 | 제직세미나 강의 파일을 수요예배 말씀게시판에 올렸습니다. | 관리자 | 2010.11.30 | 18156 |
68 | 세계 선교의 중심!!! 한국입니다. | 정주련 | 2010.12.08 | 17885 |
67 | 『삶이 힘겨울 땐 해볼 7 가지』 | 곽철용 | 2010.12.10 | 25025 |
66 | 우소중 "우리 소중한 중고등부" | 김혜령 | 2010.12.13 | 18443 |
65 | (펌)신천지 새로운 접근수법 (꼭 읽고 주변에 알려주세요!!) | 정찬목 | 2010.12.21 | 18120 |
64 | 2011년 새로운 시작을 기대하며.. 작은 감사를 함께 실천하는 건 어떨까요? | 곽철용 | 2010.12.29 | 22295 |
63 | 1월 12일 수요일 찬양목록입니다. | 관리자 | 2011.01.19 | 20184 |
62 | 단기선교 기행문? (1) | 방유영 | 2011.02.22 | 18220 |
61 | 단기선교 여정 2월 2일(현지 날짜) | 방유영 | 2011.02.25 | 17931 |
60 | 2월 3일의 차드 | 방유영 | 2011.03.09 | 18182 |
59 | 제 2 남성도회 첫번째 정기모임-^^ | 김경수 | 2011.03.20 | 17471 |
58 | 3월 30일 수요예배 찬양목록입니다. | 이명진 | 2011.03.29 | 25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