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 "주 여호와는"
> 나의 힘이시며
> 나의 노래시며
> 나의 구원이심이라
> (사 12 : 2)
살롬 주향한 성도여러분 에바다 목장님의 오늘 수요일(6월 7일) 목장의 모든
성도님이 모여 바쁜 와중에도 참석하여 목장님의 생일 축하였습니다. 먼저
하권사님의 축도로 시작하여 무더운 날씨에 아이스크림 케익으로 서로 나누어
먹고 대화후에 다시 하권사님의 기도로 조촐한 생일잔치을 끝냈습니다.
돈득한 사랑과 우졍을 보여주며 즐거운 모습들이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가족목장의 모습이구나 다시 한번 확인하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1^ 주향한 성도 여러분 더운 날씨에 모두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혜 많이 받으세요
에바다 목원 조성승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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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계순 집사님! 생신 축하드려요..
에바다의 넘치는 사랑이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