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좋은글)

강용준 2007.02.05 07:30 조회 수 : 20659 추천:133

-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


"내 삶이 너무 버거워"하는 생각이 들때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라고 생각이 들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라고 생각이 들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때
길거리 커피 자판기 300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300원으로도 따뜻해 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 있어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진 당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도 있습니다.

나는 자식에게, 남편에게, 아내에게
에너지가 되는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에너지를 주는 것이 아니라 빼았는 말은 부정적인 말이겠죠.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좋은 말을 하면 그렇게 좋게 되어 질것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홈페이지 사용시 정회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manager 2012.10.25 394878
397 이 땅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1] 원유숙 2005.10.02 24385
396 급히 기도해 주시길.... 조효남 2005.09.18 24379
395 샬롬! [2] 고목사 2007.06.23 24378
394 sh 공사 홈페이지에서 봤어요 [1] 방유영 2009.10.09 24358
393 운동효과의차이 [1] 황승진 2006.10.09 24354
392 간만에 소식 전해요~ [2] 이루 2005.11.22 24321
391 주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희녀 선교사님에게) [1] 원유숙 2005.10.11 24300
390 허태준선교사님이 보내신 마지막 기도편지 [1] 선교팀 2006.02.02 24274
389 출산 후기 [5] 신민철 2005.12.27 24272
388 특별새벽기도회 대표기도와 특송 순서 관리자 2010.05.08 24271
387 차량봉사^^ [4] 정해영 2007.01.09 24258
386 설문 참여 부탁드립니다~^^ 위용우 2005.11.14 24255
385 [re] 호박고구마 [2] 이정원 2006.01.03 24253
384 창조,타락,홍수........... [2] 장현주 2006.02.19 24252
383 푸른초장 이메일 주소 [1] 최현돈 2006.05.04 24207
382 [re] 유치부 인형극 대본입니다.ㅣ 양은하 2005.10.05 24204
381 ^^ 정해영 전도사입니다. 저 결혼합니다. [7] 정해영 2008.06.01 24199
380 사랑하는 시동생을 떠나보내며...3 명선교회에서퍼옴,최 2006.02.10 24192
379 안희녀 간사님을 보내면서 [1] 원유숙 2005.09.30 24180
378 주님께 감사 ,찬양 ,경배드립니다 [2] 전계순 2006.11.21 24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