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 감사한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그동안 힘들때마다 기도요청해도 항상
변함없이 한결같이 용준이와 저를 따뜻하게
품어줘서 감사했어요 이제 같은목장은 아니지만
집사님을생각하면 늘 우리가정을 위해 기도해주실
거라 생각합니다 믿습니다 부담느끼면 안되고요^^ㅋ
같은목장하면서 같이큐티하면서 많이배웠어요
항상 낮은자세로 스스로를 낮추시는모습에 늘
내자신 스스로 부끄러웠던거같에요
육신의연약함에 무기력하고 우울하지만
주님이 용준이와 나를 붙드시고 일으켜주실줄믿고
감사하고 있어요 억실집사님 목장에서도
목자님 힘들게하지않고 믿음생활 잘 할께요~~
몸은 다른곳에있지만 항상기도할께요^^ㅋ
용준이를 위해서도 관심부탁드릴께요
집사님 주님의이름으로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사님을 많이 사랑하는 용준 맘^^*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홈페이지 사용시 정회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manager | 2012.10.25 | 394872 |
577 | <임성미 예비단기선교사>기도편지 [4] | 김옥란 | 2009.08.05 | 18206 |
576 | 게시판을 정리하다 몇개의 게시물이 삭제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관리자 | 2011.06.13 | 18213 |
575 | 단기선교 기행문? (1) | 방유영 | 2011.02.22 | 18220 |
574 | 유초등부 여름성경학교 첫날^^ | 이상희 | 2010.07.23 | 18224 |
573 | 사람들은 왜 차인표에 감동할까? [1] | 곽집사 | 2008.05.21 | 18227 |
572 | 실로암목장기도 | 최준기 | 2010.05.14 | 18237 |
571 | 하루 3시간 기도운동선교회입니다 | 기도학교 | 2008.08.28 | 18238 |
570 | 가정의 달에 OOO에게 보내는 꺽기도.. | 토마스 | 2012.05.27 | 18243 |
569 | [re] 주향한 수양회 신청서 | 이상희 | 2010.07.21 | 18245 |
568 | 재미있는 내용입니다. | 정주련 | 2010.07.18 | 18256 |
567 | 기도하는 시즌. 일독을 권합니다. | 관리자 | 2010.03.21 | 18264 |
566 | 성가대 기도제목 | 최현돈 | 2006.07.01 | 18264 |
565 | 선교사님 기도편지 | 김옥란 | 2009.11.24 | 18266 |
564 | 메리 크리스마스!!^^ | 임성미 | 2011.12.24 | 18267 |
563 | 함께 했던 목장식구들께 | 성실 | 2012.05.28 | 18268 |
562 | 어머니꽃 [1] | 최현돈 | 2009.05.09 | 18269 |
561 | 감사한 하루를 되돌아 보며.. [2] | 곽집사 | 2008.01.15 | 18271 |
560 | 평안하시지요? 아틀란타에서 문안드립니다.(5) [4] | 김은희B | 2009.12.03 | 18272 |
559 | 어머니의 한쪽 눈 .. | 강용준 | 2009.11.30 | 18272 |
558 |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연락드립니다. [6] | 김은희B | 2009.07.11 | 18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