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고 믿음직한 용준에게 !
집사님이 용준에게 편지 할려고 했는데 너를 사랑하는 조집사님이
이미 내가 할 말 다 하셨더구나 .
나도 똑 같은 마음으로 칭찬 하고 격려한다.
댓글이라고 생각 하고 짤막 하게 쓸께 ....
직접적으로 대화 많이 하지 못했지만 항상 마음속으로 기도 하고 응원한다.
열심히 찬양 하는 모습도 아름답고 ,
매년 성탄절 예배때 유초등부 태권도 시범도 잘 보여 주고 ....
미주알 고주알 말 안해도 무언의 신뢰 알지 ?
주향한 가족 안에서 너를 응원하고 기도하는 분들이 많다고 나는 생각해 !
물론 , 주님께서 너를 제일 사랑하고 응원 해 주시겠지.
주향한교회 안에서 더욱 믿음이 성장하고 꿈을 키우는 푸른초장 이라고 믿길 바래 ...
주일엔 만나면 항상 악수로 인사 하자 !
용준아 !
화이팅 ! GO ! GO! GO -UP !
from SI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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