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 나라와민족,열방을 위한 특별기도모임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

나라와 민족, 열방을 위한 특별기도모임




2008년 1월 1일 (월) 새벽 1시

임진각에서 만납시다!




한해 동안 우리의 삶을 주관하신 신실하신 하나님께 경배와찬양을 드립니다.




2007년 한해를 돌아볼 때, 기쁨과 감격의 순간도 있었지만, 국내외에서 들려오는 사건 사고의 소식들은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습니다. 학력위조, 논문조작, 이민사회에서 있었던 총기사건, 대기업보복 폭행사건, 그리고 연예인들의 자살 소식 등은 이 사회를 향하여 하나님의 교회가 해야 할 역할은 무엇인지 근심속에 기도하게 하였습니다.


이 한해가 가기 전에 구원받은 백성이요, 복음의 직무를 맡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 자신을 돌아보기 원합니다. 교회안에 들어온 세속화의 물결로 교회는 사회를 향한 발언권과 영향력을 잃어버리고, 복음으로 인한 핍박과 환란이 아닌 비난과 조롱의 말을 듣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입니까? 세상을 대표하는 거룩한 중재자로 살아가십시오.

그리스도인입니까? 복음의 열정으로 불타오르십시오.

주님이 맡겨주신 일에 생명을 바쳐, 충성을 다하였던 사도들의 발자취를 따라 열방을 향하여 달려가십시오.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하기 원합니다. 민족과 열방을 위하여 중보의 거룩한 제사장으로 주님의 보좌앞으로 나아갑시다. 주님의 보좌앞에서 새해의 첫날을 맞으며 고요한 중에 주님의 음성을 듣고 새로운 출발을 하기 원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2008년 1월 1일 새벽 1시 임진각에서 만나기 원합니다. 이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07년 12월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

하스데반 선교사


왕복 차량 이용 금액 : 4,000원



차량 이용 안내 : 12월 31일(월) 저녁 10시 경배와찬양 본부에서 임진각으로 출발하는 버스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차량을 이용하시기 원하시는 분들은 전화, 팩스, 이메일을 통해 이름, 연락처, 성별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처 :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All Nations Worship & Praise Ministries)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동 180번지

전화:02-796-9700, FAX : 02-792-8110, Hompage : http://www.anm21.org

E-mail : anmschool@hanmail.net, http://town.cyworld.com/anm2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홈페이지 사용시 정회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manager 2012.10.25 394873
577 <임성미 예비단기선교사>기도편지 [4] 김옥란 2009.08.05 18206
576 게시판을 정리하다 몇개의 게시물이 삭제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관리자 2011.06.13 18213
575 단기선교 기행문? (1) 방유영 2011.02.22 18220
574 유초등부 여름성경학교 첫날^^ 이상희 2010.07.23 18224
573 사람들은 왜 차인표에 감동할까? [1] 곽집사 2008.05.21 18227
572 실로암목장기도 최준기 2010.05.14 18237
571 하루 3시간 기도운동선교회입니다 기도학교 2008.08.28 18238
570 가정의 달에 OOO에게 보내는 꺽기도.. 토마스 2012.05.27 18243
569 [re] 주향한 수양회 신청서 이상희 2010.07.21 18245
568 재미있는 내용입니다. 정주련 2010.07.18 18256
567 기도하는 시즌. 일독을 권합니다. 관리자 2010.03.21 18264
566 성가대 기도제목 최현돈 2006.07.01 18264
565 선교사님 기도편지 김옥란 2009.11.24 18266
564 메리 크리스마스!!^^ 임성미 2011.12.24 18267
563 함께 했던 목장식구들께 성실 2012.05.28 18268
562 어머니꽃 [1] 최현돈 2009.05.09 18269
561 감사한 하루를 되돌아 보며.. [2] 곽집사 2008.01.15 18271
560 평안하시지요? 아틀란타에서 문안드립니다.(5) [4] 김은희B 2009.12.03 18272
559 어머니의 한쪽 눈 .. 강용준 2009.11.30 18272
558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연락드립니다. [6] 김은희B 2009.07.11 18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