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선교팀에게...

안희녀 선교사 2006.01.17 13:22 조회 수 : 20858 추천:143

막 학교에서 오는 길입니다.
요즘 전 기숙사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데스크에서 우편물을 확인해 보는 것이었지요..^^
그렇게 기다리던 새가족부 교재가 오늘 드디어 도착했네요..
이번주부터 성경공부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도해 주시고 수고해 주시는 선교팀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영종 집사님.. 선교팀장으로 올 한해 섬기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새롭게 분과장 대열에 합류하시게 된 원유숙 집사님께도 환영의 박수를 드리구요.^^
정숙은 집사님께선 선교팀의 에너지원으로 오늘도 열심히 뛰어 다니시겠지요? ㅎㅎ
김옥란 사모님 좋은 소식 없어요?
정광진 형제님 새로운 좋은 직장을 구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떤지 궁금하네요..
오늘 게시판에 들러봤더니 한성옥 집사님께서 다치셨다는 글이 있던데.. 어느 정도인지..ㅠㅠ
최성우 집사님.. 동봉해 주신 CD 감사합니다. 자세한 안내까지도.. 불어공부에 엄청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자주.. 종종.. 그 같은 섬김을 기대해도 될른지요..^^
그리고.. 김혜란 집사님. 방유영 집사님. 이명순 집사님..
함께 했던 시간들이 그리워 요즘 여러분들이 많이 생각납니다..
소식 좀 보내주셔요.. 같이 기도하고 싶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은혜가운데 승리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홈페이지 사용시 정회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manager 2012.10.25 394872
77 유초등부 여름성경학교를 마치고.. 이상희 2010.07.25 25423
76 [re] 열정의 예수향기 목원들만 보세요.. 장수란 2005.09.17 25463
75 새생명축제 예배에서 받은 은혜 [2] 박종희 2007.04.13 25470
74 벌써 ~ 가을이다. 박성범 2005.08.21 25472
73 성악가 합창/독창으로 된 찬송가를 올립니다 고목사 2007.04.26 25488
72 우리에게는 안드레 같은 사람이 필요하다 SIMON 2012.07.05 25494
71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2] 곽철용 2009.04.11 25515
70 영어공부에 관심 있는 분이시라면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file 조은하 2007.05.26 25517
69 제자도 ~ 박성범 2006.09.06 25519
68 부흥회의 은혜를 나눕니다. -----신지은 자매 관리자 2010.04.28 25520
67 완성된 새 단장 [1] 고목사 2007.03.30 25523
66 목장의 글들을 기다립니다...^^; 관리자 2008.09.18 25526
65 - 세권의 책 -(좋은글) [2] 용준ㅋㅋ 2007.01.17 25537
64 2006년 제1차 IMF 훈련 모집안내 한국불어권선교회 2006.04.21 25537
63 아버지(소감: 찡합니다) [2] 곽집사 2007.05.15 25552
62 응급기도-챠드 내전 [1] 최영숙 2006.11.27 25566
61 Hellow~! - 영어회화반 모집이요~(주향한교회) 임성미 2008.02.28 25618
60 이 순간 나는 용서의 도구 입니다 SIMON 2012.06.22 25624
59 새해 기도 **좋은 글** [3] 강용준 2006.12.16 25650
58 자살하는 기독교 연애인들 한국교회 이대로 괜찮은가...... [7] 정광진 2007.02.10 25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