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
1. 젊음을 부러워 하지 말라.
- 마음의 질투는 몸까지 병들게 한다.
2. 움켜쥐고 있지 말라.
- 너무 인색한 중년은 외로울 뿐이다.
돈을 잘 사용해 인생을 아름답게 장식하라.
3. 항상 밝은 생각을 가지라.
- 중년기의 불안과 초조는 건강을 위협한다.
4. 남에게 의존하지 말라.
- 의존하기 시작하면 인생은 급격히 내리막길을 걷게 된다.
5. 감정에 솔직하라.
- 젊은척,아는척, 부유한척,하는 삼척동자는 왕따를 당한다.
6. 신앙을 가져라.
- 신앙생활은 인생의 석양을 한결 우아하게 만든다.
7. 아무 일에나 참견하지 말라.
- 이제는 참견보다는 후원과 격려에 치중하라.
8. 자신에 대한 연민에서 벗어나라.
- 나 만큼 고생한 사람, 나 만큼 외로운 사람, 나 만큼 노력한 사람, 등의 표현을 삼가하라.
이런 말은 자신의 나약함을 노출하는 행위이다.
9. 인생의 계획을 세워라.
- 이제는 인생을 관조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10. 체념할 것은 빨리 체념하라.
- 이제부터는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는 것을 스스로 시인하라.
♡ 좋은글 중에서 ♡
1. 젊음을 부러워 하지 말라.
- 마음의 질투는 몸까지 병들게 한다.
2. 움켜쥐고 있지 말라.
- 너무 인색한 중년은 외로울 뿐이다.
돈을 잘 사용해 인생을 아름답게 장식하라.
3. 항상 밝은 생각을 가지라.
- 중년기의 불안과 초조는 건강을 위협한다.
4. 남에게 의존하지 말라.
- 의존하기 시작하면 인생은 급격히 내리막길을 걷게 된다.
5. 감정에 솔직하라.
- 젊은척,아는척, 부유한척,하는 삼척동자는 왕따를 당한다.
6. 신앙을 가져라.
- 신앙생활은 인생의 석양을 한결 우아하게 만든다.
7. 아무 일에나 참견하지 말라.
- 이제는 참견보다는 후원과 격려에 치중하라.
8. 자신에 대한 연민에서 벗어나라.
- 나 만큼 고생한 사람, 나 만큼 외로운 사람, 나 만큼 노력한 사람, 등의 표현을 삼가하라.
이런 말은 자신의 나약함을 노출하는 행위이다.
9. 인생의 계획을 세워라.
- 이제는 인생을 관조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10. 체념할 것은 빨리 체념하라.
- 이제부터는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는 것을 스스로 시인하라.
♡ 좋은글 중에서 ♡
댓글 3
-
손정숙
2007.02.26 10:15
모두 좋아 좋아 아름다운 중년을 위하여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 아니고 기도회에 잘 동참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주향한 게시판에 집사님께서 좋은명언 중독처럼 클릭하게 되내요. 쉬지 않고 끈임없이 글을 올려주시고 참 감사합니다. -
조효남
2007.02.26 23:07
저도 집사님과 중보기도함께 할수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좋은글 열심히 찿아서 올리라고 할께요..
용준이한테^^* ㅋㅋㅋ 그럼 수요일날 중보기도 모임에서
뵐께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손정숙
2007.02.27 12:06
만나서 대화는 별로 안해도 느낌으로 통한다고 해야하나 영적으로 통한다고 해야 하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를 드릴려고 노력할려구요. 주위를 아름답게, 순박하게, 있는모습 그대로,소외됨을 사랑으로 , 매너도 넘치시고 정스럽고 아름답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홈페이지 사용시 정회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manager | 2012.10.25 | 394875 |
437 | 어버이날 편지입니다. [1] | 김은희B | 2008.05.21 | 20079 |
436 | ♣ 착한 후회 ♣ | 강용준 | 2007.10.20 | 20117 |
435 | 기쁜 소식입니다. [7] | 은혜목장 | 2006.04.17 | 20123 |
434 | 부흥회에 큰 은혜가 넘치기를... | 최승희 | 2008.02.24 | 20166 |
433 | 새벽예배를 드리고 싶어하는 예은이 [1] | 곽집사 | 2008.02.04 | 20180 |
432 | 1월 12일 수요일 찬양목록입니다. | 관리자 | 2011.01.19 | 20184 |
431 | 중보기도관리팀장님~ 중보기도신청 입니다. [1] | 정광진 | 2006.05.02 | 20233 |
430 | 할렐루야! | 고광민 | 2007.09.04 | 20267 |
429 | 스승의주일을맞이하면서 [4] | 원유숙 | 2008.05.19 | 20295 |
428 |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 큰잔치 | 경배와찬양 | 2008.06.21 | 20302 |
427 | 4월 6일, 불어예배를 드립니다.(CCMF) | 관리자 | 2008.04.03 | 20315 |
426 | [퍼온글] 예수 믿으면 성공? 성경 왜곡 말라! (2008.2.12, 문화일보 기사) [2] | 곽집사 | 2008.02.13 | 20360 |
425 | 비전, 나를 찾는 여행 | 이은주 | 2008.02.02 | 20482 |
424 | 그 사랑 얼마나 (찬양) | 최윤정 | 2009.06.19 | 20516 |
423 | 허태준선교사 ....하나님께로 [3] | 관리자 | 2006.02.02 | 20521 |
422 | 감사합니다^^ [5] | 백민숙&최은철 | 2006.04.20 | 20547 |
421 | 3월 불어권선교회 정기기도임에 초대합니다. | 임성미 | 2008.03.05 | 20586 |
420 | 내가 찾은 샘 내과에서... | 관리자 | 2006.11.03 | 20619 |
419 | 캠퍼스 심방중에 [2] | 고목사 | 2007.06.29 | 20642 |
418 | 중고 책상필요한분! | 관리자 | 2008.01.18 | 206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