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내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용기를 잃지마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용기가 생겨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속삭이세요.
그러면 당신도 용기를 얻게 될 테니까요.
조건 없이"용서합니다."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감격하거든요.
그러면 당신도 용서를 받게 될 테니까요.
"감사합니다."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푸근해 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또렷하게 해 보세요.
그러면 당신도 감사를 받게 될 테니까요.
"아름다워요"라는 말입니다.
이 말을 들을때 정말 따사롭고 환해 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소곤거리세요.
그러면 당신도 아름다워지게 될 테니까요.
"사랑해요"라는 말입니다.
그말을 들을 때 정말 사랑이 깊어지거든요.
-좋은 글 중 에서-
"힘을 내세요." "용기를 잃지 마세요." "용서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워요." "사랑해요."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용기를 잃지마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용기가 생겨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속삭이세요.
그러면 당신도 용기를 얻게 될 테니까요.
조건 없이"용서합니다."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감격하거든요.
그러면 당신도 용서를 받게 될 테니까요.
"감사합니다."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푸근해 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또렷하게 해 보세요.
그러면 당신도 감사를 받게 될 테니까요.
"아름다워요"라는 말입니다.
이 말을 들을때 정말 따사롭고 환해 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소곤거리세요.
그러면 당신도 아름다워지게 될 테니까요.
"사랑해요"라는 말입니다.
그말을 들을 때 정말 사랑이 깊어지거든요.
-좋은 글 중 에서-
"힘을 내세요." "용기를 잃지 마세요." "용서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워요." "사랑해요."
댓글 4
-
정숙경
2007.04.12 08:33
-
황승진
2007.04.12 10:11
자주못뵈서 아쉬워요,,,집사님....같은목장인데...
항상 느끼는거지만..어려운시련속에서도 굳굳히 신앙생활을열심히하시는모습이참 보기좋고 많은귀감이 됩니다.....언제 신실하신 모습으로 하나님을바라보시며 은헤로운 사람을사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집사님의 모습에 많은도전이됩니다......제가부그럽기도 하구요
집사님....힘내세요.....행복은 언제나 보이는것이 전부가아니라 보이지않는 베일속에 언제나 살아숨쉰다는것을...언제나 그러하듯 행복은 마음속에서 비롯되며 만들어집니다......언제나, 지금처럼 늘 한결같은 모습 지켜가시길 바랍니다.....^^화이팅~ -
황보 승
2007.04.13 01:36
집사님 넘 좋은글이네여 맘에 와닿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조효남^^
2007.04.13 01:58
모두 모두 행복하시고 승리합시다용~~
싸랑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홈페이지 사용시 정회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manager | 2012.10.25 | 394872 |
457 | 알콜치유 | 박명원 | 2009.02.19 | 19605 |
456 | 중보기도 함께하기를 원하시는분 오세요 | 전계순 | 2008.02.28 | 19610 |
455 | ANM College Foundation Course 토요헌신자훈련 | 경배와찬양 | 2008.03.17 | 19616 |
454 | 변하지 않는 자녀를 위한 엄마의 기도 | 조효남 | 2006.12.01 | 19639 |
453 | 안녕하세요 한국기독교금주운동본부입니다. | 박명원 | 2009.12.17 | 19641 |
452 | 이혈 교육안내(3월13일목요일 오전10시~12시30분) | 유주식 | 2008.03.05 | 19641 |
451 | 송구영신 스페셜 이벤트!!! [1] | 홍보팀 | 2007.12.30 | 19642 |
450 | 송구영신이벤트 시상입니다. | 관리자 | 2008.01.13 | 19702 |
449 | 작년에 이어 매실주문받습니다 [3] | 심선화 | 2008.05.22 | 19705 |
448 | 고통은 위대한 사람을 만든다 [2] | 용준 맘 | 2006.03.13 | 19713 |
447 | 사랑하는 곽철용 목자님께.. [2] | 최승희 | 2008.05.15 | 19777 |
446 | 돌고래쇼를 감상하세요 | 고목사 | 2007.04.04 | 19778 |
445 | 중년의 삶 [1] | 장수란 | 2006.02.27 | 19783 |
444 | ♣ 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 | 강용준 | 2008.01.13 | 19848 |
443 | 선교회 사무실에 빈소가 마련되었습니다. | 선교팀 | 2006.02.02 | 19918 |
442 | 성경눈썰매캠프 | 이정식 | 2009.12.31 | 19962 |
441 | 주님!! 내 육신에도 축복을... [1] | 용준맘^^ | 2006.03.02 | 19978 |
440 | 저희 아기 사진 올려요~ [6] | 위일우 | 2006.09.30 | 20020 |
439 | 결이 최근 사진임돠 [5] | 고강도사 | 2006.03.08 | 20026 |
438 | 성경쓰기 어디에서 이어 쓰나요 [1] | 조성승 | 2006.03.13 | 20069 |
이런 글을 남겨주시는 집사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