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지요...
유치부실에서 솔솔 풍기는 정말 정말 맛있는 냄새가
저의 코를 자극하였기에...
유치부실 문을 열어보지 않을 수가 없었답니다.
음...역시나,
김치볶음밥을 가운데 두고 다 드셨는지...
만족스런 얼굴을 한 네 분의 여인들이 계시더군요...
장현주집사님, 이유라자매님, 심선화자매님, 성수화어린이님...^^
사실 그분들은 안중에 없고,
냄새의 출처인 냄비에 이미 눈이 꽂혀서 그만,
한 숟가락을 떠서 입 안 가득 넣었지요...
저의 첫 마디..."장현주 집사님, 미워요~~~"
그리고 또 한숟가락을 떠서 꿀꺽!!
정말 장현주집사님, 그 시간에 그렇게 맛난걸 만드셔서,
식욕을 자극시키시고...정말 사랑하나 밉숩니다...^^:;
여튼 벧엘목장의 출장(?)목자이신 장현주집사님의 음식과
어우러져서 벧엘목장은 '행복한 음식과 벧엘 목장'이라고
이름하여야 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정말 맛있는 음식은 사람을 행복하게 하지요,
거기에 주님 안에서 은혜와 사랑이라는 양념이 더해져서
정말 풍성한 한 상차림이 되는것을
벧엘 목장의 모임을 통해 보았습니다.
매 주 목요일 저녁...
유치부실로 오셔보셔요~~~ㅋ
냄새가 솔솔...ㅋ
- 추신:2층까지 올라왔는데 아무 냄새가 안난다 싶으시면... 그냥 가셔요...모임을 안하는 걸수도... 그리고 3층까지 올라오시면 힘드시잖아요...ㅋ-..-
유치부실에서 솔솔 풍기는 정말 정말 맛있는 냄새가
저의 코를 자극하였기에...
유치부실 문을 열어보지 않을 수가 없었답니다.
음...역시나,
김치볶음밥을 가운데 두고 다 드셨는지...
만족스런 얼굴을 한 네 분의 여인들이 계시더군요...
장현주집사님, 이유라자매님, 심선화자매님, 성수화어린이님...^^
사실 그분들은 안중에 없고,
냄새의 출처인 냄비에 이미 눈이 꽂혀서 그만,
한 숟가락을 떠서 입 안 가득 넣었지요...
저의 첫 마디..."장현주 집사님, 미워요~~~"
그리고 또 한숟가락을 떠서 꿀꺽!!
정말 장현주집사님, 그 시간에 그렇게 맛난걸 만드셔서,
식욕을 자극시키시고...정말 사랑하나 밉숩니다...^^:;
여튼 벧엘목장의 출장(?)목자이신 장현주집사님의 음식과
어우러져서 벧엘목장은 '행복한 음식과 벧엘 목장'이라고
이름하여야 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정말 맛있는 음식은 사람을 행복하게 하지요,
거기에 주님 안에서 은혜와 사랑이라는 양념이 더해져서
정말 풍성한 한 상차림이 되는것을
벧엘 목장의 모임을 통해 보았습니다.
매 주 목요일 저녁...
유치부실로 오셔보셔요~~~ㅋ
냄새가 솔솔...ㅋ
- 추신:2층까지 올라왔는데 아무 냄새가 안난다 싶으시면... 그냥 가셔요...모임을 안하는 걸수도... 그리고 3층까지 올라오시면 힘드시잖아요...ㅋ-..-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홈페이지 사용시 정회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manager | 2012.10.25 | 394872 |
457 | 알콜치유 | 박명원 | 2009.02.19 | 19605 |
456 | 중보기도 함께하기를 원하시는분 오세요 | 전계순 | 2008.02.28 | 19610 |
455 | ANM College Foundation Course 토요헌신자훈련 | 경배와찬양 | 2008.03.17 | 19616 |
454 | 변하지 않는 자녀를 위한 엄마의 기도 | 조효남 | 2006.12.01 | 19639 |
453 | 안녕하세요 한국기독교금주운동본부입니다. | 박명원 | 2009.12.17 | 19641 |
452 | 이혈 교육안내(3월13일목요일 오전10시~12시30분) | 유주식 | 2008.03.05 | 19641 |
451 | 송구영신 스페셜 이벤트!!! [1] | 홍보팀 | 2007.12.30 | 19642 |
450 | 송구영신이벤트 시상입니다. | 관리자 | 2008.01.13 | 19702 |
449 | 작년에 이어 매실주문받습니다 [3] | 심선화 | 2008.05.22 | 19705 |
448 | 고통은 위대한 사람을 만든다 [2] | 용준 맘 | 2006.03.13 | 19713 |
447 | 사랑하는 곽철용 목자님께.. [2] | 최승희 | 2008.05.15 | 19777 |
446 | 돌고래쇼를 감상하세요 | 고목사 | 2007.04.04 | 19778 |
445 | 중년의 삶 [1] | 장수란 | 2006.02.27 | 19783 |
444 | ♣ 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 | 강용준 | 2008.01.13 | 19848 |
443 | 선교회 사무실에 빈소가 마련되었습니다. | 선교팀 | 2006.02.02 | 19918 |
442 | 성경눈썰매캠프 | 이정식 | 2009.12.31 | 19962 |
441 | 주님!! 내 육신에도 축복을... [1] | 용준맘^^ | 2006.03.02 | 19978 |
440 | 저희 아기 사진 올려요~ [6] | 위일우 | 2006.09.30 | 20020 |
439 | 결이 최근 사진임돠 [5] | 고강도사 | 2006.03.08 | 20026 |
438 | 성경쓰기 어디에서 이어 쓰나요 [1] | 조성승 | 2006.03.13 | 200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