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특히 문근혁집사님,이제 감사하다는 말을하네요.. 넘넘 감사!!
어제는 힘들면서도 감사하고, 또 서럽고,섭섭해서 엉엉했는데
제 품에서 자는 승민이를 보며 모두 위안이 됐어요..
승민이를 모두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하며 더욱 사랑스런아이로 키울게요..
특히 문근혁집사님,이제 감사하다는 말을하네요.. 넘넘 감사!!
어제는 힘들면서도 감사하고, 또 서럽고,섭섭해서 엉엉했는데
제 품에서 자는 승민이를 보며 모두 위안이 됐어요..
승민이를 모두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하며 더욱 사랑스런아이로 키울게요..
마음~ 뭉클, 눈시울~시큰한,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아기가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