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너무 기쁜 시간들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청년시절에도 교사를 하며 신앙생활을 하였고 이제 다시 시작하는 교사로서 너무나 기쁘고 보람찬 시간이었지요
은주자매 글처럼 삭개오와 뽕나무, 노아와 방주, 다윗과 사울,모세와 여호수아등 아주 조금씩 성경을 안다고 할까?
그 정도의 성경지식으로 교사를 하면서 청년시절에도 힘든 점이 많았습니다.
청년시절에는 그런 이야기를 나눌 시간과 열정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나마 육아라는 핑계로 너무 성경과 거리를 두고 있던 것이 나의 현실 아니 현실도피.
작년 보조교사로 참석했던 유초등부 여름성경학교에서 만난 구약의 파노라마
너무 재미있고 호기심 자극이 되어서 나도 한번 들어봤으면 했는데 올해 나에게 그 기회가 주어졌죠
그 삼일의 기간이 저에게는 너무 금방 끝나 아쉬움이 많이 남고 있습니다.
욕심에는 짧게 한 구약의 파노라마 말고 긴 구약의 파노라마를 다시 한번 듣고 싶을 정도죠
그리고 신약의 파노라마도 연이어 듣고 싶은 욕심도 생기구요
창조-타락-홍수.......침묵까지.
이제는 저의 하루일과에 빠지면 안되는 부분이 되었어요
길을 가면서도 차를 타고 앉아서도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다가도 혼자 손짓을 하며 복습을 하곤 한답니다.
듣지 않으신 모든 분들도 듣게 된다면 저와 같이 삶의 한부분이 될 것 같아요
그냥 한 대목, 한 대목 보던 성경과는 너무도 다른 성경을 만나실 것 같아요
Q.T에서 얻는 성경지식과 감동을 이 구약의 파노라마를 하고 나시면 더 많이 느끼지 않을까 싶네요
정말 이 글을 쓰다보니 구약의 파노라마 홍보대사가 된 것같은데 정말 마음이 들떠 거리에서
만나는 모든 분들에게도 권하고 싶어요
그리고 먼저 야그했어야 하는데 고강도사님과 차전도사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더 많은 프로그램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은주자매 글처럼 삭개오와 뽕나무, 노아와 방주, 다윗과 사울,모세와 여호수아등 아주 조금씩 성경을 안다고 할까?
그 정도의 성경지식으로 교사를 하면서 청년시절에도 힘든 점이 많았습니다.
청년시절에는 그런 이야기를 나눌 시간과 열정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나마 육아라는 핑계로 너무 성경과 거리를 두고 있던 것이 나의 현실 아니 현실도피.
작년 보조교사로 참석했던 유초등부 여름성경학교에서 만난 구약의 파노라마
너무 재미있고 호기심 자극이 되어서 나도 한번 들어봤으면 했는데 올해 나에게 그 기회가 주어졌죠
그 삼일의 기간이 저에게는 너무 금방 끝나 아쉬움이 많이 남고 있습니다.
욕심에는 짧게 한 구약의 파노라마 말고 긴 구약의 파노라마를 다시 한번 듣고 싶을 정도죠
그리고 신약의 파노라마도 연이어 듣고 싶은 욕심도 생기구요
창조-타락-홍수.......침묵까지.
이제는 저의 하루일과에 빠지면 안되는 부분이 되었어요
길을 가면서도 차를 타고 앉아서도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다가도 혼자 손짓을 하며 복습을 하곤 한답니다.
듣지 않으신 모든 분들도 듣게 된다면 저와 같이 삶의 한부분이 될 것 같아요
그냥 한 대목, 한 대목 보던 성경과는 너무도 다른 성경을 만나실 것 같아요
Q.T에서 얻는 성경지식과 감동을 이 구약의 파노라마를 하고 나시면 더 많이 느끼지 않을까 싶네요
정말 이 글을 쓰다보니 구약의 파노라마 홍보대사가 된 것같은데 정말 마음이 들떠 거리에서
만나는 모든 분들에게도 권하고 싶어요
그리고 먼저 야그했어야 하는데 고강도사님과 차전도사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더 많은 프로그램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홈페이지 사용시 정회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manager | 2012.10.25 | 394875 |
477 | 부끄러움에 관하여-조병호님의 글에 동감하면서 [3] | 최현돈 | 2009.05.20 | 25263 |
476 | I am yours | 최윤정 | 2009.05.14 | 18511 |
475 | 어머니꽃 [1] | 최현돈 | 2009.05.09 | 18269 |
474 | 좋은 사람들 | 최현돈 | 2009.05.09 | 18332 |
473 | 새생명 목장 소식 | 곽철용 | 2009.05.03 | 18335 |
472 | 지금의 제 모습이 이 게시판의 모습인 듯 합니다... [2] | 곽철용 | 2009.05.03 | 18417 |
471 |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2] | 곽철용 | 2009.04.11 | 25516 |
470 | 안녕하세요 | 차태권 | 2009.04.08 | 18510 |
469 | 내 영혼 지치고 피곤할 때에 [1] | 최윤정 | 2009.03.09 | 20859 |
468 | 낮의 해처럼 밤의 달처럼 [2] | 최윤정 | 2009.03.07 | 18144 |
467 | [임성미 예비선교사] 프랑스 빠리에서...^----^ [3] | 관리자 | 2009.02.27 | 18405 |
466 | 알콜치유 | 박명원 | 2009.02.19 | 19605 |
465 | 기독음대 2009학년도 봄학기 신입생 모집 | 기독음대 | 2009.02.06 | 18566 |
464 | * 서울랜드 성막체험전 기간 연장 안내 | 이영희 | 2009.02.05 | 19070 |
463 | 알콜치유 | 박명원 | 2009.01.08 | 26165 |
462 | 추천도서 [1] | 김은희B | 2009.01.07 | 18344 |
461 | 교육부서 수료예배 송사 | 김혜란 | 2008.12.31 | 25036 |
460 | 제글이 안 올라가요 [5] | 김혜란 | 2008.12.31 | 18287 |
459 | [긴급]주향한 플래너 신청건 [2] | 관리자 | 2008.12.30 | 18361 |
458 | 최근의 삶을 나눕니다.. [4] | 곽철용 | 2008.12.19 | 41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