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 감사한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그동안 힘들때마다 기도요청해도 항상
변함없이 한결같이 용준이와 저를 따뜻하게
품어줘서 감사했어요 이제 같은목장은 아니지만
집사님을생각하면 늘 우리가정을 위해 기도해주실
거라 생각합니다 믿습니다 부담느끼면 안되고요^^ㅋ
같은목장하면서 같이큐티하면서 많이배웠어요
항상 낮은자세로 스스로를 낮추시는모습에 늘
내자신 스스로 부끄러웠던거같에요
육신의연약함에 무기력하고 우울하지만
주님이 용준이와 나를 붙드시고 일으켜주실줄믿고
감사하고 있어요 억실집사님 목장에서도
목자님 힘들게하지않고 믿음생활 잘 할께요~~
몸은 다른곳에있지만 항상기도할께요^^ㅋ
용준이를 위해서도 관심부탁드릴께요
집사님 주님의이름으로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사님을 많이 사랑하는 용준 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