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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권사님의 따뜻한 마음을 생각하며..----이상희 집사님

관리자 2010.04.11 06:11 조회 수 : 18864 추천:78



샬롬^^
전도팀의 복음의 전략! 팝콘을 튀기며 교회 앞에서 사영리를 들고 구원받지 못한 영혼을
위해 복음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어르신들, 아주머니들의 바쁜 걸음속에서 한분의 낯익은 얼굴이 저희를 보며
다가오고 계셨습니다.
차 권사님♥ 어쩌면 세상 속에서 지내다 천국에서 만나는 반가운 얼굴이랄까?
그렇게 몇 마디 말씀을 나누시고 집으로 향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전도팀도 뒷정리를 하고 마무리 기도를 하기위해 유치부실로 갔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차 권사님께서 저희를 위해 시원한 매실차와 군인들이 좋아한다는^^
초코파이를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물론 작은 준비라면 작은 준비였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저는, 아니 우린 전도팀은 너무나 감동했습니다.
차 권사님의 마음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어쩌면……. 아직은 전도에 자신이 없고(물론 모든 것 주님께 맡깁니다만)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 불쌍히 여기는 것 보다 나의 생활의 분주함에서 그들을 그냥 지나가는 바람인양
생각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차 권사님의 마음을 생각하면서 어쩌면 구원받아 안위할 수 있는 환경 속에서도 전도하는 우리를 기뻐하시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우리가 알지 못한 사이 모든 것 준비하셨을꺼란 생각에 이것이 바로 주님이 우리를 위해 예비하시고 우리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을 준비하시는, 그것이 주님의 마음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의 저는 전도팀속에서 목사님의 강의를 들으며 그래도 조금은, 아주 조금은……. 전도에, 구원받지 못한 영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불교집안에서 살다가 하나님을 만나게 해준 남편에게 감사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정이 은혜 속에 파묻혀 살고 있는 거 아시죠?^^)
나는 여전히 연약하고 때를 알지 못하는 자 일지 모르나 저는 그렇습니다.
그냥 순종하고 어린아이처럼 네! 네! 하는 마음으로 전도하고 계산하지 않고 나아갈 때 그것이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희 전도팀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또한 저희 주향한교회 전도팀 구성원뿐 아니라 여러 성도님들 또한 구원받지 못한 자들을
보고 마음을 열어 그들을 향한 안타까움으로 다가가시길 소원합니다.
자~ 전도팀에 들어오세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주님께서 준비하시는 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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