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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요청합니다..

용준 맘 2006.12.14 18:10 조회 수 : 18313 추천:174

밤새 가래때문에 힘들어하고
열이나서 끙끙 소리내어 힘들어합니다..
지금 이시간도 열이 많이 납니다.
해열제는 먹였는데.. 짠~하네요..
저역시도 거의 밤을 뜬눈으로 보냈어요..
열이 내리고 힘들어하지 않도록
기도해 주세요... 몸에 습진들이 많이 생겼어요..
오래누워있다보니 몸 상태가 말이 아닙니다..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형준이에게 모든 질병을 이길수 있는
세포들.. 근육들을 소생시켜주셔서
면역력을 키워주시옵소서..
엄마 아빠의 근심이 되지않도록 형준이를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시는 주님을
시시때때로 의지하며 찬양하게 하소서.
오늘도 주께서 주시는 은혜가운데
평안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