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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목장 새생명축제를 준비하며

문근혁 2005.08.17 09:42 조회 수 : 24901 추천:131

하나님의 계획하심속에 은혜가 풍성한 목장의 목자 문근혁입니다.
은혜목장의 새생명축제 준비 과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한사람의 관계성을 위해 아이들 학습지를 시키고 그 선생님과의 교제를 통해
복음을 전하려고 노력하시는 최수진집사님의 마음을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놀이터에서
아이들과 놀고 있을때에도 옆의 애기엄마에게 말을 걸까말까를 수십번,
생각하다가 그 엄마가 가고 나면 후회하며 다음기회를 기약하는 모습과,
운동을 하며,
옆의 자리에 앉은 아는 엄마에게 복음을 전하고야 말겠다는 굳은 결의를
보이는 최수진 집사님은 잠재적인 주향한 교회의 전도왕일 것입니다.


또한분은 자양동과 노유동이라는 생소한 동네에서 주기도문과 사도신경으로
전도하시는 임실녀성도님이 계십니다.
집을 방문하시는 할머니 친구 분들에게 성경에 나와 있는 사도신경을 가르키며
"예수님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데, 그리고 그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도
천국가고 영원히 산데, 할망구 교회가자구.. 여기봐 여기 그렇게 써있잖아"
하면서 전도를 하십니다.
아직 눈에 보이는 결실은 없어도 자식들을 위해 그리고 예수님을 모르는
동네 할머니들을 위해 살아있는 복음을 전하십니다.

마지막으로 곽철용 성도님이 계십니다.  그분의 태신자는 거대한 회사입니다.
지금은 생각뿐이지만, 한분씩 전도해 갈 것입니다.
그외에도 목원 한분 한분이 불쌍한 영혼을 찾아 마음에 품고 기도하고
교제하며 새생명축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은혜목장에는 꿈이 있습니다.
음지에 있는 30대 부부들을 전도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교회에 다니지 않지만 예전에 교회에 다녔던 분들을 인도하고, 아이들
때문에 교회에 다니는 것을 어려워하는 분들이 목표입니다.
주향한 교회에는 두가지 장점이 있기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하나는 아이들이 뛰어놀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과 둘째는 아이들을 사랑하는
선생님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또한 교회의 모든 청,장년부들이 어린 영혼을 위해 기도와 사랑으로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꿈과 사랑이 있는 주향한 교회는 너무 소중합니다.


우리 목장은 한사람의 영혼을 구원하기위해 찾습니다.
어떠한 관계성을 맺고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찾고 전합니다.
결실을 맺어 주시는 주님께 통사정을 합니다.
그리고 , 담대히 그들이 새생명축제에 와서 예배를 드릴것을 확신합니다.
새생명축제의 예배를 통해 그들이 예수님의 참사랑을 느끼며 기뻐하고
감사해 할것입니다.
그날에 우리 주님이 하실일을 기대합니다.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