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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련회 가운데 꽃피운 일꾼들....

yeo50 2005.08.12 08:48 조회 수 : 25329 추천:158

휴식과 수련을 한꺼번에 성취하려는 이번 휴련회는 그간 준비를 위하여 바울목장의 이영종목자와  최현돈 문근혁 김운철 최창현등 모든분들의 세심한 계획속에 이루어낸 걸작이었다
청년들의 아낌없는 봉사와, 주방에서 소리없이 작품을 만드느라 봉사하는 분들의 헌신의 땀방울은 간을 맞추기에 족했다

물고기없는 개울은 개울이 아니다!!
눈을 아무리 닦고 보아도 노는 물고기가 없으니 생명잃은 개천이 아니고 무엇인가
물고기를 만나보지 못한 나의 한해는 다 가고말아 ㅜㅜ ......

한동안 바다를 몸살나게 했던 여름 나그네들을 떠나보낸  어쩌면 한산 하기까지 한 어느 해수욕장 이 갑자기 소란스럽다
어런 아이 아우러진 한무리가  소리를 지런다
바다의 오수(낮잠)를 깨운다
작은 물고기가 우리무리와 어울려 물속을 헤집고 다니니
바다는 살아 숨쉬고있다

훈제 바베큐를 맛있게 삼켜주는 분들에게 고맙고 흐뭇한 마음의여운을 남긴다
맛있게 삼키며 즐거워하는 그들 가운데 타고남은 재 이고 싶어라

이곳의 영혼들이, 사랑의 식구들이 먹고마시고 즐거움이 있으니
하늘의 평강과 기쁨이 넘치질 않는가

받기보다는 주는것을 더 기뻐하는 모습속에서 주향한교회의 밝은 내일을
바라본다

주는 사랑 영원 하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