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내용을 보시고 답을 적어주세요..
나는 누구일까요?
나에게는 놀란만한 큰 힘이 있습니다.
나를 사용하면 즉시 효과가 나타납니다.
나는 전염성이 너무 강해서...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가슴이 금방 뜨거워집니다.
행복의 열기로...기쁨의 향연으로...
벅찬 소망으로...평안의 안식으로...
하지만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항상 자신이 불행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나를 멀리하는 사람은
자신이 그어놓은 아집의 둘레와
불안과 우울의 냉기로 인해서
가슴이 늘 차갑습니다.
나는 혼자서 만날 수도 있고
둘이나 여럿이 동시에 만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강한 사람이라도 내 앞에서는 부드러워지고
아무리 약한 사람이라도 나와 함께하면
담대해지고 여유로움이 생기게 됩니다.
나는 사람들 사이를 좋게하는 탁월한 능력이 있습니다.
화합과 용서와 삶의 여유를 선물합니다.
나는 언제서라도 만날 수 있고
나를 아무리 많이 가져도
절대로 어떤 댓가를 요구하지도 않으며
결코 차고 넘치는 법이 없습니다.
나는 해맑은 아이들에게 많고
정서가 메마른 어른들에게는 적습니다.
나는 사람에게만 있습니다.
순전한 믿음으로 주와 동행하는 자들의 입술에는
나로 인해 즐거움이 가득하고
악한 사람의 입술에서는 하나님의 진노로
나는 영원히 존재하지 않게 됩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나는 누구일까요?
나에게는 놀란만한 큰 힘이 있습니다.
나를 사용하면 즉시 효과가 나타납니다.
나는 전염성이 너무 강해서...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가슴이 금방 뜨거워집니다.
행복의 열기로...기쁨의 향연으로...
벅찬 소망으로...평안의 안식으로...
하지만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항상 자신이 불행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나를 멀리하는 사람은
자신이 그어놓은 아집의 둘레와
불안과 우울의 냉기로 인해서
가슴이 늘 차갑습니다.
나는 혼자서 만날 수도 있고
둘이나 여럿이 동시에 만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강한 사람이라도 내 앞에서는 부드러워지고
아무리 약한 사람이라도 나와 함께하면
담대해지고 여유로움이 생기게 됩니다.
나는 사람들 사이를 좋게하는 탁월한 능력이 있습니다.
화합과 용서와 삶의 여유를 선물합니다.
나는 언제서라도 만날 수 있고
나를 아무리 많이 가져도
절대로 어떤 댓가를 요구하지도 않으며
결코 차고 넘치는 법이 없습니다.
나는 해맑은 아이들에게 많고
정서가 메마른 어른들에게는 적습니다.
나는 사람에게만 있습니다.
순전한 믿음으로 주와 동행하는 자들의 입술에는
나로 인해 즐거움이 가득하고
악한 사람의 입술에서는 하나님의 진노로
나는 영원히 존재하지 않게 됩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홈페이지 사용시 정회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manager | 2012.10.25 | 394872 |
37 | 게시판은 조용하지만,, QT방은 북적됩니다... [2] | 곽철용 | 2008.12.19 | 18185 |
36 | 성가대 기도제목 [1] | 박성범 | 2006.08.31 | 18182 |
35 | 2월 3일의 차드 | 방유영 | 2011.03.09 | 18182 |
34 | 090621 윤영호,김은희집사님 송별회 & 은혜목장회식 [2] | 김혜령 | 2009.06.22 | 18179 |
33 | [re] 4-28일 수요예배찬양 | 김은희B | 2010.05.08 | 18171 |
32 | 앞치마 [6] | 장현주 | 2006.05.09 | 18165 |
31 | [찬양] 갈급한 내 맘 만지시는 주 | 최윤정 | 2009.12.26 | 18165 |
30 | [re] 오늘도 남성도 축구모임을 했습니다. | 김혜령 | 2010.10.12 | 18164 |
29 | [re] 기도해주세요 | 황승진 | 2006.11.24 | 18162 |
28 | 7월14일, 불어권선교회정기기도모임에 오세요~ | 관리자 | 2008.07.10 | 18159 |
27 | 나의 소중한 유라샘 | 귀요미 | 2012.05.27 | 18159 |
26 | 새벽설교 들으려면... | 관리자 | 2010.04.16 | 18158 |
25 | 남성도 축구^^ | 이상희 | 2010.09.14 | 18157 |
24 | 제직세미나 강의 파일을 수요예배 말씀게시판에 올렸습니다. | 관리자 | 2010.11.30 | 18156 |
23 | 2012년 2월 22일(수요 예배 찬양) | 관리자 | 2012.02.21 | 18147 |
22 | 낮의 해처럼 밤의 달처럼 [2] | 최윤정 | 2009.03.07 | 18143 |
21 | 부흥사경회를 위한 금식기도표를 올립니다. [1] | 중보기도지원팀 | 2006.06.05 | 18138 |
20 |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 | 김운철 | 2006.10.20 | 18133 |
19 | 푸른초장 기도제목 | 정찬목 | 2010.05.11 | 18131 |
18 | 라마단 기간에 이란에서 [3] | 신민철 | 2006.09.28 | 18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