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잘 웃는 것이 잘 사는 길이다 ♣

조효남 2008.01.18 00:00 조회 수 : 18296 추천:69

♣ 잘 웃는 것이 잘 사는 길이다 ♣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사실 아무리
어려웠고 괴롭던 일들도 몇 년이 지난
후에 돌이켜 보면 얼마나
어리석게 느껴지는지 모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지나가고 맙니다.

고통도,
환난도,
좌절도,
실패도,

적대감도,
분노도,
노여움도,
불만도,
가난도.웃으면서
세상을 보면 다 우습게 보입니다.

그래서 웃고 사는 한
결코 가난해지지 않습니다.

백번의 신음소리 보다는
한번의 웃음소리가 갖는 비밀을
빨리 터득한 사람이
그 인생을 복되게 삽니다.

연약한 사람에겐
언제나 슬픔만 있고,
위대한 사람에겐 언제나 소망의
웃음만 있습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사는 길입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믿는 것입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큰 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우리의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을 때
우리는 부유해 집니다.

오늘도
웃음으로 시작하여
웃음으로
감사하는 날이 됩시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홈페이지 사용시 정회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manager 2012.10.25 394872
77 새생명축제 를 마치고 관리자 2009.10.25 18329
76 ♣ 좋은 사람에게는 여덟가지 마음이 있다 ♣(퍼온 글) 조효남 2007.12.25 18324
75 감사해야지요... [1] 양은하 2008.01.25 18320
74 성경은혜 나눔 이종학 2011.12.12 18320
73 기도요청합니다.. [4] 용준 맘 2006.12.14 18313
72 감사릴레이 2 [2] 박성범 2008.01.15 18312
71 [찬양] 참 좋으신 주님 최윤정 2009.12.26 18303
70 [re] 정집사입니다. 여오영 2010.06.26 18299
69 어제는 엉엉..오늘은 히죽히죽^^ [2] 백민숙 2006.05.09 18297
» ♣ 잘 웃는 것이 잘 사는 길이다 ♣ 조효남 2008.01.18 18296
67 신앙의 선배들에 대한 감사 곽집사 2008.02.11 18294
66 모두 평안하시지요? [2] 양은하 2008.04.03 18290
65 특권을 누리게하신 하나님께 감사^^(사모님께감사) [1] 형준 맘^^ 2006.06.16 18287
64 제글이 안 올라가요 [5] 김혜란 2008.12.31 18287
63 이사했습니다. 곽철용 2010.05.07 18286
62 새생명 목장 소식 곽철용 2008.08.30 18281
61 선교불어학교 2학기 모집합니다. 관리자 2008.08.22 18275
60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연락드립니다. [6] 김은희B 2009.07.11 18272
59 어머니의 한쪽 눈 .. 강용준 2009.11.30 18272
58 평안하시지요? 아틀란타에서 문안드립니다.(5) [4] 김은희B 2009.12.03 18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