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감사릴레이 2

박성범 2008.01.15 23:20 조회 수 : 18312 추천:51

친구의 친구의 친구의 친구의 소개로  알바를 하게 되었습니다. 기간은 3주 정도이고, 제가

일하는 곳은 상암동입니다. 6호선 수색역에 내려서 버스를 타고 한 번 더 가야 합니다. 아침,

저녁마다 기차여행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방학 때 놀지 않고, 적정한 때에 제가 하고 싶던 일을 하면서 돈까지 벌게 되어서 너

무 좋고 감사합니다. 이번 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많이 고민했는데, 컴퓨터 관련 알바라

나중에 취업에 도움이 될 수도 있어서 또한 감사합니다.  

  이 기회를 살려 열심히 해야겠다는 결심입니다.  이 모든 것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감

사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홈페이지 사용시 정회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manager 2012.10.25 394872
77 새생명축제 를 마치고 관리자 2009.10.25 18329
76 ♣ 좋은 사람에게는 여덟가지 마음이 있다 ♣(퍼온 글) 조효남 2007.12.25 18324
75 감사해야지요... [1] 양은하 2008.01.25 18320
74 성경은혜 나눔 이종학 2011.12.12 18320
73 기도요청합니다.. [4] 용준 맘 2006.12.14 18313
» 감사릴레이 2 [2] 박성범 2008.01.15 18312
71 [찬양] 참 좋으신 주님 최윤정 2009.12.26 18303
70 [re] 정집사입니다. 여오영 2010.06.26 18299
69 어제는 엉엉..오늘은 히죽히죽^^ [2] 백민숙 2006.05.09 18297
68 ♣ 잘 웃는 것이 잘 사는 길이다 ♣ 조효남 2008.01.18 18296
67 신앙의 선배들에 대한 감사 곽집사 2008.02.11 18294
66 모두 평안하시지요? [2] 양은하 2008.04.03 18290
65 특권을 누리게하신 하나님께 감사^^(사모님께감사) [1] 형준 맘^^ 2006.06.16 18287
64 제글이 안 올라가요 [5] 김혜란 2008.12.31 18287
63 이사했습니다. 곽철용 2010.05.07 18286
62 새생명 목장 소식 곽철용 2008.08.30 18281
61 선교불어학교 2학기 모집합니다. 관리자 2008.08.22 18275
60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연락드립니다. [6] 김은희B 2009.07.11 18272
59 어머니의 한쪽 눈 .. 강용준 2009.11.30 18272
58 평안하시지요? 아틀란타에서 문안드립니다.(5) [4] 김은희B 2009.12.03 18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