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주님을 바라볼때마다
묵묵히 인내하시는 자비를 느낍니다.
주님을 생각할때마다
가슴이 뜨거워지는 사랑을 느낍니다.
주님을 기억할때마다
생명을 지켜주신 은혜를 느낍니다.
주님을 만져볼때마다
우리를 위해 목박히신 상처를 느낍니다.
오늘도
이아침도
변함없이 인내하시며
부족한 나를 바라보고계신
심오한 주님의 깊은마음에
감사의 눈물만 흘립닌다
이렇게 난 주님께 받은게많은데
난 주님을 위해 드릴게없어
이렇게 이아침도
무릎을끓고앉아 나의 눈물을 드립니다.
감사해서....
또 감사해서....
나의 눈물밖에 드릴게없습니다.
*주향한교회성도님들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저는 덕분에 잘있습니다.
오늘도 아침QT중에 하나님의 깊으신 사랑을 다시 알게하게하신것 너무 감사하여 적어본 시랍니다..
내가받은 은혜를 같이 동감하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올립니다
주님을 바라볼때마다
묵묵히 인내하시는 자비를 느낍니다.
주님을 생각할때마다
가슴이 뜨거워지는 사랑을 느낍니다.
주님을 기억할때마다
생명을 지켜주신 은혜를 느낍니다.
주님을 만져볼때마다
우리를 위해 목박히신 상처를 느낍니다.
오늘도
이아침도
변함없이 인내하시며
부족한 나를 바라보고계신
심오한 주님의 깊은마음에
감사의 눈물만 흘립닌다
이렇게 난 주님께 받은게많은데
난 주님을 위해 드릴게없어
이렇게 이아침도
무릎을끓고앉아 나의 눈물을 드립니다.
감사해서....
또 감사해서....
나의 눈물밖에 드릴게없습니다.
*주향한교회성도님들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저는 덕분에 잘있습니다.
오늘도 아침QT중에 하나님의 깊으신 사랑을 다시 알게하게하신것 너무 감사하여 적어본 시랍니다..
내가받은 은혜를 같이 동감하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올립니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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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홈페이지 사용시 정회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manager | 2012.10.25 | 394875 |
97 | 4-28일 수요예배찬양 | 이명진 | 2010.04.26 | 18463 |
96 | 부흥회의 은혜를 나눕니다. -----신지은 자매 | 관리자 | 2010.04.28 | 25520 |
95 | 이사했습니다. | 곽철용 | 2010.05.07 | 18286 |
94 | [re] 4-28일 수요예배찬양 | 김은희B | 2010.05.08 | 18172 |
93 | [re] 이사했습니다. | 김은희B | 2010.05.08 | 18393 |
92 | 특별새벽기도회 대표기도와 특송 순서 | 관리자 | 2010.05.08 | 24271 |
91 | 다미랑 기도제목 | 여오영 | 2010.05.10 | 18383 |
90 | 푸른초장 기도제목 | 정찬목 | 2010.05.11 | 18133 |
89 | 은혜목장 기도제목 | 김혜령 | 2010.05.11 | 25192 |
88 | 실로암목장기도 | 최준기 | 2010.05.14 | 18237 |
87 | 홈페이지 복구 테스트... | 관리자 | 2010.05.24 | 25099 |
86 | [홍보팀] 홈페이지 관련 민원 사항 접수 | 관리자 | 2010.05.27 | 25039 |
85 | 정집사입니다. | 정주련 | 2010.06.24 | 23344 |
84 | [re] 정집사입니다. | 여오영 | 2010.06.26 | 18300 |
83 | [re] 홈페이지 복구 테스트... | 여오영 | 2010.06.26 | 25113 |
82 | 송구한 마음입니다. | 이용민 | 2010.07.02 | 25261 |
81 | 여름행사 현수막 | 관리자 | 2010.07.10 | 18114 |
80 | 재미있는 내용입니다. | 정주련 | 2010.07.18 | 18258 |
79 | 주향한 수양회 신청서 | 정주련 | 2010.07.20 | 24014 |
78 | [re] 재미있는 내용입니다. | 이상희 | 2010.07.21 | 17693 |
감사가 넘치는 삶이 행복해 보이시네요~
지금은 어디에 계신가요?
울 교회 잊지않고 홈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자주오셔서 행복한 집사님의 삶을 보여주세요~~
그리고 가끔은 힘들때도 찾아오세요^^
우리가 위로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