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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고.. 기다리고.. 기도하고...

용준 맘^^ 2006.05.04 01:50 조회 수 : 23490 추천:138

금요일 목장예배가 기다려 집니다..
처음 충성목장 분위기에 기절할것처럼
많이 놀랬는데...용준이가
"엄마 왜 이리 시끄러워" 그래서
"글쎄 엄마도 좀 놀랬다" 그래서 좀 고민되더라구요..
근데 지금은 기대가 되고 기다려지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가
살아있어서 서로 간증나누다보면 금방 시간이
지나더라구요,,,, 정숙은 집사님 앞으로
저희 목원들을 생명의 말씀으로 배부르게 해주실꺼죠..
앞으로 더 하나님이 세우신 목자님께서 저희를
끝까지... 끓어안으시고 이고난 환란을 기쁨으로
잘 감당할수 있도록 좋은걸로 먹여주실줄 믿습니다...
정숙은 집사님을 비롯해서 목원들 한사람
한사람 성령충만하여 모범이되는 목장이 될수있기를
소망합니다.... 충성목장 정숙은집사님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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