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우리가 사랑을 사랑한다고 할 때에 그것은 사랑이 사랑하는 그 무엇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

사랑 아무 것도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그러나 사랑이 사랑 자신을 사랑한다면,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

사랑은 무언가를 사랑해야만 한다. 한 단어는 어떤 대상을 지시하기도 하지만

단어 자신을 지시하기도 하듯이 사랑은 사랑 자신을 사랑함이 분명하며,

사랑이 무언가를 사랑하는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사랑은 사랑인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된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랑으로 사랑하는 어떤 대상 말고

사랑은 그 무엇을 사랑한다는 말인가?

가장 가깝게는 바로 우리의 형제들이다. ...........

 우리가 사랑으로 형제를 사랑하는 것은 형제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사랑하는 것이다. '

 

 

                                                              아우렐리우스 아우구스티누스  ( Aurelius Augustinus , 354-430 AD )

 

                                         * 그리스도인이 빛으로 산다는 것 ( 생명의 말씀사 / 김남준 저 ) 중에서 발체함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홈페이지 사용시 정회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manager 2012.10.25 394873
597 부흥사경회를 위한 금식기도표를 올립니다. [1] file 중보기도지원팀 2006.06.05 18138
596 낮의 해처럼 밤의 달처럼 [2] 최윤정 2009.03.07 18143
595 2012년 2월 22일(수요 예배 찬양) file 관리자 2012.02.21 18147
594 제직세미나 강의 파일을 수요예배 말씀게시판에 올렸습니다. 관리자 2010.11.30 18156
593 남성도 축구^^ 이상희 2010.09.14 18157
592 새벽설교 들으려면... 관리자 2010.04.16 18158
591 나의 소중한 유라샘 귀요미 2012.05.27 18159
590 7월14일, 불어권선교회정기기도모임에 오세요~ 관리자 2008.07.10 18159
589 [re] 기도해주세요 황승진 2006.11.24 18162
588 [re] 오늘도 남성도 축구모임을 했습니다. 김혜령 2010.10.12 18164
587 [찬양] 갈급한 내 맘 만지시는 주 최윤정 2009.12.26 18165
586 앞치마 [6] 장현주 2006.05.09 18165
585 [re] 4-28일 수요예배찬양 김은희B 2010.05.08 18171
584 090621 윤영호,김은희집사님 송별회 & 은혜목장회식 [2] 김혜령 2009.06.22 18179
583 2월 3일의 차드 방유영 2011.03.09 18182
582 성가대 기도제목 [1] 박성범 2006.08.31 18182
581 게시판은 조용하지만,, QT방은 북적됩니다... [2] 곽철용 2008.12.19 18185
580 오늘 읽은 누군가의 글에서... 방유영 [4] 관리자 2008.12.07 18189
579 지금 나의 모습을 되돌아 보며.. [1] 곽집사 2008.04.04 18190
578 차도사님이 강도(??)사님 되셨데요~ [2] 일우 2008.07.08 18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