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젼이 없는 사람은 멋대로 살거니와,
비젼과 말씀이 있는 사람은 알차게 산다.
유행처럼 '너 비젼이 무어냐?' 라고 물으면 꼭 뭔가를 답해야만 할 것 같은 때가 있었다.
그런게 없는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지 않나?' 하고 의심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중요한 건, 내 비젼이 무어다~ 라고 스스로 단정지어 말하기 전에
삶에 매 순간 마다, 말씀으로 인도함 받아 나를 치며 살아가는 것이다.
묵시가 없는 백성은 방자히 행하거니와....(비젼이 없는 사람은 멋대로 살거니와...)
여기에서 비젼은 방정식의 'x'이다. 그 'x'를 알 수 없지만, 주위의 항을 놓고 추론해
가는 것~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기 위해, 말씀으로 사는 사람.
비젼이 없는 사람은 내가 뭘 해야 한다고~ 말할 수 없는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비젼이
없는 사람은, 비젼이 있다고 말하면서도 현실에 성실하지 못한 사람이다.
방정식의 남은 x를 풀기위해서는 성실하게 주의의 항들을 훑어보는 수 밖에 없는 것처럼...
비젼이 없는 사람은 멋대로 살거니와,
비젼과 말씀이 있는 사람은 알차게 산다.
하나님이 곧 비젼이기 때문에 비젼(하나님) 때문에 열심히 사는 사람이 비젼의 사람이다.
말씀으로 날마다 자신을 치는 사람이 비젼의 사람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
는 것은 언제나 'what things wll be done?'(무엇)이 아니라 'how will I do?'(어떻게)이기 때문이다.
비젼과 말씀이 있는 사람은 알차게 산다.
유행처럼 '너 비젼이 무어냐?' 라고 물으면 꼭 뭔가를 답해야만 할 것 같은 때가 있었다.
그런게 없는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지 않나?' 하고 의심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중요한 건, 내 비젼이 무어다~ 라고 스스로 단정지어 말하기 전에
삶에 매 순간 마다, 말씀으로 인도함 받아 나를 치며 살아가는 것이다.
묵시가 없는 백성은 방자히 행하거니와....(비젼이 없는 사람은 멋대로 살거니와...)
여기에서 비젼은 방정식의 'x'이다. 그 'x'를 알 수 없지만, 주위의 항을 놓고 추론해
가는 것~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기 위해, 말씀으로 사는 사람.
비젼이 없는 사람은 내가 뭘 해야 한다고~ 말할 수 없는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비젼이
없는 사람은, 비젼이 있다고 말하면서도 현실에 성실하지 못한 사람이다.
방정식의 남은 x를 풀기위해서는 성실하게 주의의 항들을 훑어보는 수 밖에 없는 것처럼...
비젼이 없는 사람은 멋대로 살거니와,
비젼과 말씀이 있는 사람은 알차게 산다.
하나님이 곧 비젼이기 때문에 비젼(하나님) 때문에 열심히 사는 사람이 비젼의 사람이다.
말씀으로 날마다 자신을 치는 사람이 비젼의 사람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
는 것은 언제나 'what things wll be done?'(무엇)이 아니라 'how will I do?'(어떻게)이기 때문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홈페이지 사용시 정회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manager | 2012.10.25 | 394872 |
257 | 송파지역을 위한 어머니경배와 찬양 | 전혜리 | 2008.06.13 | 21916 |
256 | 결이의 최근모습 [2] | 결이모 | 2007.11.27 | 21903 |
255 | 사랑의 편지입니다. | 박성범 | 2012.05.18 | 21853 |
254 | ▶ 삶이 버거울 때..(좋은글) [3] | 강용준 | 2007.02.03 | 21849 |
253 | 새찬송가와 기독교최대의 영상자료 안내합니다. | 송지숙 | 2008.03.17 | 21844 |
252 | 구파를 마치고 [3] | 김은희 | 2006.02.19 | 21824 |
251 | 사교육의 진실 [3] | 관리자 | 2007.08.28 | 21823 |
250 | ♣ 항상 즐거운 삶을 살고 싶다면 ♣ | 조효남 | 2007.09.24 | 21821 |
249 | 홈피의 중요성 | 박종희 | 2005.10.13 | 21813 |
248 | 깊은 묵상으로.. | 정집사 | 2006.02.05 | 21808 |
247 | 여러분들의 기도로... [1] | 고광민/이유진 | 2006.02.22 | 21784 |
246 | ♣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 | 강용준 | 2007.07.22 | 21782 |
245 | 영국생활을 시작하면서... [2] | 고목사 | 2007.11.08 | 21775 |
244 | 삶을 통해 배우는 어린이들 * 좋은 글* [1] | 용준^^ | 2006.12.21 | 21756 |
243 |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1] | 지나가는.. | 2007.09.14 | 21746 |
242 | 노 부모님을 위한 사랑의 집 | 홍점기 | 2006.11.04 | 21737 |
241 | ★ --- 평생 통장 --- ★(좋은글) | 조효남 | 2007.10.31 | 21730 |
240 | 허리가 뿌셔질라고해요...(겁나요) [1] | 용준 맘^^ | 2006.01.18 | 21728 |
239 | 결혼하세요. [2] | 최영숙 | 2006.02.17 | 21727 |
238 | * 기도한 대로는 아니지만 * [1] | 강용준 | 2007.06.09 | 21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