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중한 샘 유라에게
쑥스럽기도 하고 낯설기도 한데 이런 기회로라도 마음을 전할수 있어서 좋으네
내성적인나라서 얼굴보면서 사랑표현은 못하지만 항상 마음속으로 고맙고 늘 의지가 돼
동생이긴 하지만 생각이 깊어서 배울점도 많고 부족한 나와도 친하게 지내서 고맙고 늘 힘들지만
최선을 다하는 유라샘 화이팅
사랑해 같이 유치부를 하게 돼서 기쁘고 나 또한 유라샘 없으면 유치부 할 엄두도 못내겠지?
늘 한결 같이 날 좋아 해 줘서 고마워 (이건 내생각)
아무튼 우리가 살아 갈수 있을때 까지 서로 아끼고 사랑하고 변함없이 동역자가 됐음 좋겠다.
글쏨씨가 없어서 잘 못쓰겠네
유라야 아주 마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