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향한 교회의 중보기도는 살아있습니다.
이번 부흥회 기간동안 라계동 목사님께서..
작은 교회이지만 기도와 찬양이 살아있는 교회라고 칭찬해주셨는데..
매주 수요일마다 부르짖는 중보기도팀이 있기에
교회가 점점 더 뜨거워지고 부흥하는 거 같습니다.
이 교회에 등록하면서부터 주향한 교회 중보기도팀이 있다는걸 알고..
큰 기도 제목이 있을때마다 중보기도팀에 기도요청을 하였었는데..
하나님께서는 다 응답해주셨습니다.
지지난주 남편 직장문제를 놓고 기도했을때..
그 다음날 바로 면접에 합격해서..
지금 교육받으러 잘 다니고 있고..
엄마, 아빠 임대아파트에 3번이나 떨어지고 나서..
저번주 중보기도팀에 기도요청을 하였는데..
동점자가 많아 추첨을 해야한다는 연락이 와서 어제 다시한번 중보기도팀에 기도요청을 하였는데...오늘 1번으로 당첨이 됐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교회에 등록해서(2년정도?)..지금까지..(결혼문제, 집문제, 임신했을때, 팔 인대 늘어난것..)등등.. 중보기도팀에 기도제목을 내놓는 순간 하나님께선 다 응답해주셨습니다...
남편또한 중보기도팀에 내놓은 기도제목은 다 응답되었다고 하더라구요..
문제가 있을때마다 같이 모여 기도하면 다 응답해주시는 하나님때문에
기도에 재미를 붙이고 있습니다..^^
주향한 교회 성도님들도..
문제가 있을때마다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중보기도팀에 기도요청을 하세요..
매수 수요일 오전 10시 유치부실에선..
뜨거운 중보기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직은 교회만을 위해 전적으로 기도하고 있지만,
이 기도모임이 더 커져서...
선교지와 선교사님을 위해서도 기도하는 기도모임이 빨리 생기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이번 부흥회 기간동안 라계동 목사님께서..
작은 교회이지만 기도와 찬양이 살아있는 교회라고 칭찬해주셨는데..
매주 수요일마다 부르짖는 중보기도팀이 있기에
교회가 점점 더 뜨거워지고 부흥하는 거 같습니다.
이 교회에 등록하면서부터 주향한 교회 중보기도팀이 있다는걸 알고..
큰 기도 제목이 있을때마다 중보기도팀에 기도요청을 하였었는데..
하나님께서는 다 응답해주셨습니다.
지지난주 남편 직장문제를 놓고 기도했을때..
그 다음날 바로 면접에 합격해서..
지금 교육받으러 잘 다니고 있고..
엄마, 아빠 임대아파트에 3번이나 떨어지고 나서..
저번주 중보기도팀에 기도요청을 하였는데..
동점자가 많아 추첨을 해야한다는 연락이 와서 어제 다시한번 중보기도팀에 기도요청을 하였는데...오늘 1번으로 당첨이 됐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교회에 등록해서(2년정도?)..지금까지..(결혼문제, 집문제, 임신했을때, 팔 인대 늘어난것..)등등.. 중보기도팀에 기도제목을 내놓는 순간 하나님께선 다 응답해주셨습니다...
남편또한 중보기도팀에 내놓은 기도제목은 다 응답되었다고 하더라구요..
문제가 있을때마다 같이 모여 기도하면 다 응답해주시는 하나님때문에
기도에 재미를 붙이고 있습니다..^^
주향한 교회 성도님들도..
문제가 있을때마다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중보기도팀에 기도요청을 하세요..
매수 수요일 오전 10시 유치부실에선..
뜨거운 중보기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직은 교회만을 위해 전적으로 기도하고 있지만,
이 기도모임이 더 커져서...
선교지와 선교사님을 위해서도 기도하는 기도모임이 빨리 생기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홈페이지 사용시 정회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manager | 2012.10.25 | 394868 |
257 | 송파지역을 위한 어머니경배와 찬양 | 전혜리 | 2008.06.13 | 21916 |
256 | 결이의 최근모습 [2] | 결이모 | 2007.11.27 | 21903 |
255 | 사랑의 편지입니다. | 박성범 | 2012.05.18 | 21852 |
254 | ▶ 삶이 버거울 때..(좋은글) [3] | 강용준 | 2007.02.03 | 21848 |
253 | 새찬송가와 기독교최대의 영상자료 안내합니다. | 송지숙 | 2008.03.17 | 21844 |
252 | 구파를 마치고 [3] | 김은희 | 2006.02.19 | 21824 |
251 | 사교육의 진실 [3] | 관리자 | 2007.08.28 | 21823 |
250 | ♣ 항상 즐거운 삶을 살고 싶다면 ♣ | 조효남 | 2007.09.24 | 21821 |
249 | 홈피의 중요성 | 박종희 | 2005.10.13 | 21813 |
248 | 깊은 묵상으로.. | 정집사 | 2006.02.05 | 21808 |
247 | 여러분들의 기도로... [1] | 고광민/이유진 | 2006.02.22 | 21784 |
246 | ♣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 | 강용준 | 2007.07.22 | 21782 |
245 | 영국생활을 시작하면서... [2] | 고목사 | 2007.11.08 | 21775 |
244 | 삶을 통해 배우는 어린이들 * 좋은 글* [1] | 용준^^ | 2006.12.21 | 21756 |
243 |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1] | 지나가는.. | 2007.09.14 | 21746 |
242 | 노 부모님을 위한 사랑의 집 | 홍점기 | 2006.11.04 | 21737 |
241 | ★ --- 평생 통장 --- ★(좋은글) | 조효남 | 2007.10.31 | 21730 |
240 | 허리가 뿌셔질라고해요...(겁나요) [1] | 용준 맘^^ | 2006.01.18 | 21728 |
239 | 결혼하세요. [2] | 최영숙 | 2006.02.17 | 21727 |
238 | * 기도한 대로는 아니지만 * [1] | 강용준 | 2007.06.09 | 21724 |
하나님만이 일하시도록 내어드리는
충만한 사역입니다.
중보기도팀, 날마다 승리하십쇼~!
최승희집사님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