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사님 축하드려요
어제는 그소식을 듣고 진짜 잠을 설쳤어요
교회에서 항상 아이를 안으면서 사모님께 너무 미안했거든요
저도 주원이 낳기 전3년동안 아이를 무척 기다리면서 애타하던 그때의심정이 생각나서요
승리하셨네요
정말 하나님의 크신선물이네요
그 크신 사랑을 늘 잊고사는 저를 전도사님 가정을 통해서 다시 한번 깨우쳐주시네요
신실한 믿음을 주님께서는 소홀히 여기시지 않으시는것을 생각하니 다시 한번 저의 믿음을 점검해야겠네요
너무 너무 기뻐서 제가 눈물이 다 나는걸 보니 전도사님 사모님은 얼마나 기쁘십니까?
행복을 마음껏 누리시기 바랍니다
어제는 그소식을 듣고 진짜 잠을 설쳤어요
교회에서 항상 아이를 안으면서 사모님께 너무 미안했거든요
저도 주원이 낳기 전3년동안 아이를 무척 기다리면서 애타하던 그때의심정이 생각나서요
승리하셨네요
정말 하나님의 크신선물이네요
그 크신 사랑을 늘 잊고사는 저를 전도사님 가정을 통해서 다시 한번 깨우쳐주시네요
신실한 믿음을 주님께서는 소홀히 여기시지 않으시는것을 생각하니 다시 한번 저의 믿음을 점검해야겠네요
너무 너무 기뻐서 제가 눈물이 다 나는걸 보니 전도사님 사모님은 얼마나 기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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