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 *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말들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말 중에 대부분은
남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것도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남의 아픈곳을 말하면서
그 말에서 기쁨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자신의 경험을 말하며
자기를 드러내려 합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자기의 경험에 비추어
말을 하지 않고 침묵을 할뿐입니다.
생각이 깊은 사람은
말을 하지않고 생각을 합니다.
생각이 없는 사람은
여러 이야기를 생각없이 합니다.
자신이 책임지지 못할 말을 해서는
안될것입니다.
확실한 이야기도 아닌 추측을 가지고
말을 만들기도 합니다.
사랑의 말로 위로하고, 격려하고,
삶의 힘을 돋구어 주는 그런 말을 나눈다면
얼마나 우리의 삶이 풍요롭고 행복할까
사람들은 드러내는 말 보다는
밝은 미소로, 침묵으로
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
깊이 있는 말로 사랑과 감동을 전할 수 있다면
바로 그것이 아름다운 삶이 아닐까요
- 좋은글 중에서 -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말들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말 중에 대부분은
남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것도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남의 아픈곳을 말하면서
그 말에서 기쁨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자신의 경험을 말하며
자기를 드러내려 합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자기의 경험에 비추어
말을 하지 않고 침묵을 할뿐입니다.
생각이 깊은 사람은
말을 하지않고 생각을 합니다.
생각이 없는 사람은
여러 이야기를 생각없이 합니다.
자신이 책임지지 못할 말을 해서는
안될것입니다.
확실한 이야기도 아닌 추측을 가지고
말을 만들기도 합니다.
사랑의 말로 위로하고, 격려하고,
삶의 힘을 돋구어 주는 그런 말을 나눈다면
얼마나 우리의 삶이 풍요롭고 행복할까
사람들은 드러내는 말 보다는
밝은 미소로, 침묵으로
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
깊이 있는 말로 사랑과 감동을 전할 수 있다면
바로 그것이 아름다운 삶이 아닐까요
- 좋은글 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홈페이지 사용시 정회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manager | 2012.10.25 | 394872 |
317 | * 기도한 대로는 아니지만 * [1] | 강용준 | 2007.06.09 | 21724 |
316 | ★ 남 때문이 아니라 ★ [1] | 강용준 | 2007.06.10 | 25126 |
315 | 할렐루야! 고목사입니다 [3] | 고목사 | 2007.06.10 | 27078 |
314 | 고모 장례식을 다녀와서 [1] | 혜령 | 2007.06.12 | 24728 |
313 | 기도요청 합니다.. [3] | 용준 맘 | 2007.06.18 | 22414 |
312 |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5] | 박종희 | 2007.06.18 | 24901 |
311 | 저희 집을 소개합니다 | 고목사 | 2007.06.20 | 21436 |
310 |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퍼온글) | 강용준 | 2007.06.21 | 22395 |
309 | 그의 치료는 성형수술이 아니었다. [1] | 박성범 | 2007.06.23 | 21538 |
308 | ★ 아름다운 무관심 | 강용준 | 2007.06.23 | 23986 |
307 | 샬롬! [2] | 고목사 | 2007.06.23 | 24378 |
306 | 캠퍼스 심방중에 [2] | 고목사 | 2007.06.29 | 20642 |
305 | * 보게 하소서 * [3] | 조효남 | 2007.07.01 | 21721 |
304 | ♣ 감사의 조건 ♣ | 용준^^* | 2007.07.03 | 24991 |
303 | 응답받은 기도의 실례 | 강용준 | 2007.07.05 | 21920 |
302 | ♣ 일시적인 삶 ♣ | 강용준 | 2007.07.17 | 24824 |
301 | ♣ 주님을 찾아 ♣ | 강용준 | 2007.07.17 | 24762 |
300 | ♣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 | 강용준 | 2007.07.22 | 21782 |
299 | 세계순회선교단의 김용의 선교사님 말씀 - "삼성 찬양 축제中" [1] | 곽집사 | 2007.07.24 | 26135 |
298 | 지금 우린 무엇을 위해 사는걸 까요? [2] | 곽집사 | 2007.07.25 | 24549 |
저는 고요하게 생명을 품은 강물 이다가도 때로는 힘있게
파도치는 바다이고 싶기도 한데요~ 그 안에서 많은
생명들이 새롭게 태어나고 먹고 살아 갈수 있잖아요~~ ㅋㅋㅋ